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7-30 15:43:2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도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렛츠런파크 영천, 7월 실전 모의경주…9월 개장 최종 리허설
경북권 최초 경마공원, 실제 운영환경 점검하며 개장 준비 마무리
2026년 07월 07일(화) 13:40 [i주간영덕]
 
경상북도는 오는 9월 정식 개장을 앞둔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이 7월 18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실전형 모의경주를 시행하며 최종 리허설에 돌입한다.

이번 모의경주는 실제 경주일과 동일한 환경에서 경주마 수송, 마방 운영, 출전 관리, 경주 시행, 관람객 안전 및 시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개장 전 최종 검증 절차다.

렛츠런파크 영천은 경북권 최초의 경마공원으로, 2009년 12월 유치 이후 16년간의 준비와 대규모 투자를 거쳐 오는 9월 역사적인 개장을 앞두고 있다. 경마공원 조성과 함께 말산업 육성, 관광·레저산업 활성화, 지역경제 성장의 거점 역할을 할 핵심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모의경주는 개장 초기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실제 경주와 동일한 방식의 순회경마로 진행된다. 부산경남에서 훈련 중인 경주마들이 경마 당일 영천으로 이동해 경주를 치르는 방식으로 시행되며, 이는 미국·호주·일본 등 주요 경마 선진국에서 널리 활용되는 국제 표준 운영 모델이다.

경주마 복지와 안전 확보를 위해 국제경마연맹(IFHA)의 말 수송 복지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무진동 기능을 갖춘 전용 수송차량을 투입한다. 차량 내부에는 냉난방 및 자동 환기 시스템, 체격별 가변형 칸막이, 실시간 GPS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갖춰 경주마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모의경주는 오랜 준비 끝에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의 운영 역량과 안전성을 최종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수송부터 경주 시행까지 모든 분야를 세밀하게 점검해 9월 개장과 함께 국민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K-경마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렛츠런파크 영천은 과천,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이다. 영천시 금호읍 일원에 조성된 렛츠런파크 영천은 3,000석 규모의 관람대, 자연 친화형 수변공원, 국제 수준의 경주로 시설을 갖추고 향후 영남권 말산업과 레저관광 산업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렛츠런파크 영천은 단순한 경마시설이 아니라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성장 거점”이라며 “9월 성공적인 개장을 발판으로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이 성사된다면 경북은 세계적인 말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고, 대한민국 말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의 이야기를 관광기념품으로 「영..
영덕 보건소·NH농협은행, 정신건강..
영덕소방서,‘새 생명 탄생 119구..
영덕군, 영농 현장 컨설팅으로 시금..
영덕군, 우수기 대비 취약지역 현장..
강구면 지사협, 어르신 ‘무병장수 ..
영덕군, 병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영덕군, 스마트 돌봄시스템 용역 중..
향토문화운동 캠페인..
포항 교도소 병오년 동체대비의 한 ..

최신뉴스

경북교육청, '배움잇다 캠퍼스'..  
경북교육청, 누리과정 추가지원비..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2학..  
경북교육청, K-직업교육 세계화..  
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 지방교..  
경북교육청, 대구교대안동부설초등..  
경북도, 첨단 의료기기 개발로 ..  
청도 본가 총각김치, 대한민국 ..  
경북도, 민선9기 투자유치특별위..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대구한의..  
영덕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무..  
영덕군, 청년 1인 가구 정서 ..  
경북교육청해양수련원, 특수교육대..  
조주홍 영덕군수, 원전 등 지역..  
영덕보호관찰소, 2026년도 3..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