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얼음은 깨지고 땅은 녹는 해빙기... 경북소방 안전사고 주의 당부
|
|
최근 3년 해빙기 수난사고로 연평균 8명 사망, 산악사고도 연간 200건에 달해
|
2026년 03월 04일(수) 14:12 [i주간영덕]
|
|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얼음 깨짐에 따른 수난사고와 지반 약화로 인한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해빙기(1~3월) 수난사고 구조출동은 연평균 112.6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매년 평균 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발생 장소는 하천(연평균 12건)과 저수지(7.3건)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 밖에도 강과 바다 등(내수면 포함)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기온 상승은 산악사고 위험도 함께 높이고 있다. 최근 3년간 해빙기 도내 산악사고 구조출동은 총 643건으로 연평균 약 214건에 달하며, 사망 9명과 부상 67명 등 총 7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낙석, 추락, 미끄러짐 등 산악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산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시·군별 위험지역을 점검하고,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를 ‘해빙기 대응 강화기간’으로 지정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해빙기에는 얼음낚시 등 빙상 활동을 자제하고, 산행 전 반드시 기상 상황과 등산로 여건을 확인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
|
|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정한석 위원장, 독도교육원‘독도..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AI시.. |
경상북도 의정회, 문경에서 지방.. |
경북온라인학교, 서․논술형 평가.. |
경북교육청, 교육복지119’로 .. |
경북교육청, ‘제13회 경상북도.. |
경북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
경북교육청, 2027학년도 영재.. |
경북교육청,‘2026 경상북도 .. |
경북, 독도 문예대전 수상작 6.. |
경북도, 빈틈없는 회계관리로 재.. |
경북도, 농어촌 진료공백 대응 .. |
경북도, 카자흐스탄 고려인 청소.. |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설립 25.. |
경북, 미래산업 투자유치 3부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