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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읍·면 연두 방문 ‘현장 중심’ 소통 행보
생활 SOC·복지 등 지역 현안 수렴해 중장기 군정에 반영
2026년 01월 28일(수) 12:08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김광열 영덕군수는 민선 8기 4년째를 맞아 군정 운영의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2026년 읍·면 연두 방문을 시행했다.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열린 올해 연두 방문에는 각 지역 이장과 주민 대표들, 관계기관장과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을 중심으로 한 현장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에 행사는 올해 군정의 기본 방향에 관해 설명이 이뤄진 뒤 주민들과의 대화와 건의 사항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방식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 군수의 주재로 진행된 주민 간담회는 교통, 농업, 복지, 생활 SOC 등 지역별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으며,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설명과 향후 검토 계획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영덕군은 이번 연두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건의 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한 뒤 중·장기 군정 계획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읍·면 연두 방문은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설명하는 자리를 넘어 군민 여러분이 아프고 불편할 곳이 어디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진단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과 함께 만드는 희망 영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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