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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야생조류 도내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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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찰지역(반경 10Km) 내 가금 이동제한, 예찰․검사, 소독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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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2일(월) 15:42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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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도내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17일 구미시 지산샛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페사체(큰고니)에서 검출이 됨에 따라, H5항원 검출 때부터 설정된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시료 채취 지점 중심 반경 10km 이내) 내 사육 가금 이동통제 등 차단방역 강화 태세를 계속 유지한다.
경북도는 매일 시군 전담 공무원을 통해 축사 소독, 축사 내 전용 장화 착용과 같은 방역 수칙 홍보와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대 내 모든 전업 규모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예찰과 검사를 한다.
또한, 철새 도래지 주변 도로와 농가 진출입로 등에 대해 매일 소독하고, 항원 검출 지역 반경 500m 내 사람 ․ 차량의 출입 금지를 위한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운영한다.
야생조류에서 가금농장으로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철새도래지 6개 통제구간((경산 2(금호강), 경주 2(형산강), 구미 2(해평, 지산샛강)은 축산관련 차량과 종사자 진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가용 소독자원(135대)을 총동원해 가금농가, 축산시설 및 철새도래지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겨울철 대설‧한파 시, 소독 여건 악화로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도가 증가함에 따라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최대한 통제하고, 사료와 깔짚 등은 비축 활용, 고정식 소독기와 고압분무기는 얼거나 동파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며, “사육하고 있는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시군 및 도 방역 부서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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