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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컴퓨터활용 정보기술 교육 “야간반” 성료
30회기 교육 마치고 13명 ITQ 자격시험 응시
2025년 11월 26일(수) 16:56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안국)는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 다문화가족 대상 ‘컴퓨터활용 정보기술 교육(야간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사회적 자립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개설되었으며, 총 15명의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30회기 동안 진행되었다.

교육 종료 후인 지난 11월 23일, 교육생 중 13명이 ITQ 한글 및 파워포인트 자격시험에 응시했다. 특히 다문화가정 엄마와 자녀가 함께 시험에 참여한 점은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여자들은 “컴퓨터를 활용하는 정보 기술이 향상되었다”, “자격증 준비를 통해 실기 능력이 크게 좋아졌다” 등 긍정적인 의견을 다수 남기며 교육의 실질적 성과를 보여주었다.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 이안국)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 있게 사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자격증 대비 교육과 생활 밀착형 정보기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다문화가정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덕군가족센터는 내년에도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IT 기술교육, 자립역량 강화 프로그램, 가족 성장 지원사업을 지속 운영하여 지역 내 정보격차 해소와 사회통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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