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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내복귀 및 지방신증설 기업 유치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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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복귀 지원정책·지방투자 인센티브 안내로 기업 유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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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25일(수) 14:04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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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5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해외에 사업장을 보유한 기업 및 지방 신증설을 검토 중인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복귀 및 지방 신증설 기업 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미·중 무역 갈등과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환경 속에서 해외 진출기업의 국내 복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방투자 인센티브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경북지역으로의 기업 투자유치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카펙발레오 등 22개 기업, 4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 했으며, 코트라의 국내 복귀 지원 정책 설명, (주)화신의 국내 복귀 성공 사례 발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안내, 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8월과 11월에 개최한 국내 복귀기업 간담회와 달리, 지방 신증설 기업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열렸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국내 복귀 기업에 한정된 설명회에 그치지 않고 지방투자 인센티브와 산업단지 입지여건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함께 안내함으로써, 기업들의 실질적인 투자 검토를 유도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내복귀기업 유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2025년 국내복귀투자보조금 신청 시 다른 지자체보다 국비 보조 비율 5% 추가 지원을 받게 되어 지방비 부담이 경감될 예정이다.
또한, 경상북도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지방비 100억원 정도 절감*하고 있다.
*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56억 원(2023년 33억 원, 2024년 23억 원)의 지방비를 절감했으며, 2025년에는 약 30억 원의 추가 절감 예상
특히, 도내 11개 균형발전 하위지역(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성주 예천, 봉화, 울릉)에는 최대 10%까지 상향 적용되어 지역 기업들의 투자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국내 모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국내 복귀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또한 기업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반영해 국내 복귀 기업 및 지방 신증설 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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