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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가장 컸던 지품면에 성금 기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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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품면 재경동기회 300만원 등 지역 출신 인사들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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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1일(화) 11:23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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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영덕군 지역에서 가장 피해가 컸던 지품면에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성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산불로 지품중학교 재경동기회 300만 원, 늘곡리 마을 200만 원 등 성금 700여만 원이 지품면에 기탁됐으며, 생수, 쌀, 세탁기 등의 성품도 모이고 있다.
김상덕 지품면장은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를 바탕으로 피해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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