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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탁 도의원, 5분 발언“대경선의 약목역과 신동역 정차역 확대 촉구”
도민의 교통복지 및 의료시설 접근성 향상 등 정주여건 개선
2025년 03월 21일(금) 11:34 [i주간영덕]
 
경북도의회 박규탁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은 20일 개의된 제3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인 대경선의 약목역ㆍ신동역 정차역 확대로 도민의 광역생활권 실현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경상북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규탁 의원은 먼저 “경북도민과 대구시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대경선의 이용객은 개통 한 달만에 87만2천명, 1월 이용객은 36만6천명에 이르지만, 경북도 구간의 정차역은 단 4개에 불과해 이용객접근성 측면에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면서 대경선 정차역의 안타까운 현 상황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대구직행버스 운행 중단, 무궁화호의 감축운행, 대경선 무정차 통과 등으로 인해 약목역과 신동역의 교통여건은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고 강조하면서 “122만m²규모에 달하는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경상북도 2025년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과 2030년 입주 완공계획으로 향후 약목역에 대한 대경선 정차수요는 급증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박규탁 의원은 “신동역과 약목역 모두 기존정차역과의 거리가 국가철도공단 제시 기준 2.2km를 웃도는 상황에서, 도민 교통복지 향상과 도시광역화를 위한 경제성ㆍ형평성 고려 시 사업계획변경으로 추가정차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히면서 “경상북도가 약목역과 신동역 등 기존 역사를 활용한 대경선 정차역 확대에 적극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대경선 무정차로 불편함을 겪는 도민을 위해 우선적으로 왜관역과 북삼역까지의 연계교통망 확충, 셔틀버스 운행, 주차시설 확대 등 불편해소방안 마련에도 적극 협력해줄 것”을 재차 강조하면서 “경상북도가 컨트롤타워로 지역간 형평성과 균형발전 차원에서 적극행정을 펼쳐줄 것”을 촉구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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