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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영덕농업협동조합장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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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농협과 북영덕농협 합병으로 예비후보 5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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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06일(월) 16:53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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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23일 영해농협과 북영덕농협의 합병으로 치러지는 북영덕조합장선거에 김광명 영해농협 (전)감사, 김명철 북영덕농협 (전)이·감사, 박재철 영덕군수출협의회 (전)회장, 서석조 조합장, 최윤정 북영덕농협 (전)이사 등 4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들어갔다.
김광명 영해농협 (전)감사는 “조합원 권익신장 및 조합원 주인의식을 높이고 친환경 농업 및 고부가 가치 농산물 생산과 기술도입으로 농가소득을 높이겠다”고 밝히고 “지역 상권을 살리고 소통을 통해 농협과 함께 상생 하는 지역 금융기관으로 거듭 나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조합원은 고품질의 작물을 생산하고 조합은 책임지고 수매 및 판매를 통하여 조합원과 조합의 이익을 창출하는 명칭에 걸 맞는 협동조합이 되도록 경영 하겠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서는 “많은 조합원과 소통하고 조합원의 이익을 위해 깊이 생각하고 실천하겠다”고 했다.
김명철 북영덕농협 (전)이·감사는 경영학, 지역경제학을 전공한 경영학 석사로 북영덕농협 이사를 역임한 것을 강조하고 “조합원들의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판배, 위통 판매자를 신설하여 조합원님이 생산한 농산물을 전국시장으로 개통 출하 하고 외국인 인력을 조합에서 관리하겠다”고 했다.
또 조합원을 중심으로 혁신과 개혁을 통해 더 많은 소득을 창출함과 동시에 임직원 모두가 소롱하고 화합하며 함께 잘사는 북영덕농협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경영을 실천하겠다.
이와 함께 “예금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0.3%~0.7% 보다 올려 3천억원을 유치하고 대출 금리는 신용도에 따라 0.3%~0.5%인하 하겠으며 전국농축협 연체율 2024년 5월말 기준 3,86% 보다 높은 북영덕농협의 연체율을 3%이하로 관리하겠다”고 밝히고 “자매농협을 잘 관리하여 무이자 자금 80억을 유치하고 출자배당은 매년 5% 이상, 이용고 배당도 확실히 하며 무상농자재도 지원하겠다”고 했다.
박재철 영덕군수출협의회 (전)회장은 인구감소로 점점 어려워지는 영덕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북 영덕농협 조합장 선거에 도전했다고 밝히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현재의 경영방식을 과감히 탈피하여 농업인의 가치를 키우는 조합원이 주인인 농협, 안정적이고 으뜸 되는 북영덕농협을 만들겠다 했다.
전 직원의 친절화 3개월 이내 반드시 고치고 북 영덕농협 제2의 창업정신으로 비전 1차 5개년을 수립하여 본점, 마트, 경제사업소 이전 및 활성화를 통해 흑자로 전환 시키며 태양광 유치로 조합원의 실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쌀 전업농 고품질 차별화로 고단가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농산물 수출을 현실에 맞게 행정과 협력하여 적극 추진함과 동시에 외국인 인력 상시 준비로 농가 일손 돕기를 적극 지원하겠으며 소통과 혁신을 이루기 위해 발로 뛰는 조합장이 되겠다고 했다.
또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 나간다는 승풍파랑(乘風破浪)처럼 조합원의 새로운 바람이 되어 앞장서서 달려 명품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리면서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해 길을 열어 주어야 된다고 했다.
서석조 현조합장은 조합원과 함께, 북영덕농협의 미래를 위해 더 큰 도약을! 조합원의 꿈과 함께 성장한다고 강조하며 2023년 영해농협과 북영덕농협을 통합하여 북부 4개 면을 아우르는 영덕 최대 농협으로 성장, 시금치 집하장 토지 매입으로 유통 기반 강화, 농가 수익 증대, '사랑해요 영해휴게소' 로컬푸드 개점으로 공정 유통 체계 구축 및 생산자북영덕농협을 만들어 지역 농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및 건강검진 확대와 장학금 지원 확대로 미래 세대 지원, 농자재백화점 신축으로 이용 편의 개선해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23년 농협은행 이사 선임 (전국 1,111개 농축협 중 1명), 농업계 주요 직책 수행, 제1회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 수상, 전문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리더라고 주장하며 농협 조합장은 보통 사람들이 접하기 어려운 종합금융을 총괄해야 하며, 농산물 시장은 물론 금융시장까지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하고 농협사업에 대한 이해와 정확한 판단이 반드시 필요한 전문 경영인이어야 한다고 했다.
특히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도시형 소비지 농협 및 자매결연 농협과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역점사업을 잘 마무리 하고 농산물 판로개척 등 경제사업을 더욱더 성장시켜 기존 농협사업을 더 도약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겠으며 지금까지 추진해온 사업들을 중단없이 추진하여 ‘조합원님과 함께, 북영덕농협의 미래를 위해 더 큰 도약’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했다.
최윤정 북영덕농협 (전)이사는 31년 동안 연평에서 밭농사를 지어온 조합원이라고 강조하고 농협의 비상임이사로 활동하며 조합의 운영과 발전에 참여해왔지만, 더 늦기 전에 북영덕농협의 큰 변화를 이끌기 위해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 농협도 발맞춰 나아가야 하지만, 오랜 시간 정체된 모습에 조합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물이 고이면 썩는다는 말처럼, 변화 없이 머무르는 것은 퇴보를 의미한다고 주장하며 이제 조합원과 함께 새로운 지도자를 중심으로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했다.
또 하나로 통합된 북영덕농협이 출발한 지 2년이 된 지금, 농업인 모두가 힘을 합쳐 농협의 발전과 조합원 실익 증진이라는 목표를 이뤄내야 한다고 말하고 이제는 북영덕농협이 지역경제의 중심이 되어 농업인을 중심으로 새로운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했다.
영해채소 초대 작목반장을 맡아 시금치를 농협 집하장을 통해 출하하는 유통 기반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이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농협을 통해 유통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조합원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책임과 열정을 다해 조합원 함께 새로운 농협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북영덕 농협 서석조 조합장의 장기집권에 일부 조합원들이 식상해 있어 세대교체를 기대했으나 선거가 5파전으로 전개되자 현조합장이 유리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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