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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대비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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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늘봄(돌봄) 등 학교 현장 혼란 최소화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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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4일(수) 11:06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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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오는 6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과 관련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파업 예고 직후부터 신속히 상황실을 운영하며, 교육공무직원 파업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
매뉴얼에는 △상황실 구성 및 운영 △단계별·기관별 대응 방안 △취약 분야 집중 대응 △보고 체계 구축 △복무 및 임금 처리 지침 등이 담겨 있다.
파업 기간 동안 급식, 돌봄교실 운영 차질을 막기 위해 상황실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교육활동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급식소 근로자가 파업에 참여할 경우 식단 축소와 간편식 제공, 대체식(빵·우유 등) 제공 등 학교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도록 했다.
또한, 돌봄전담사와 특수교육실무사의 공백에 대해서는 학교 내 교직원을 최대한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3월 31일 진행된 총파업에서는 경북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9,719명 중 877명(9.02%)이 파업에 참여했으며, 946교 중 166교(17.5%)가 대체 급식을 실시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급식, 돌봄, 특수교육, 유아교육 등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에 집중적으로 대응하겠다”라며, “교육활동의 공백과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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