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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손으로의 생태학습
강구초등학교 농장 체험학습 실시
2024년 05월 14일(화) 14:53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강구초등학교(교장 김정섭)는 5월 10일(금) 3학년과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생태체험학습의 일환으로 학교 밖 농장(구 강구초등학교직천분교)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농장의 텃밭에서 고구마와 옥수수 모종을 직접 심음으로써 자연과의 소통하며 농업의 기초를 배웠다.

이번 생태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자연과의 조화로운 관계에 대한 이해를 심어주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농장에서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토양의 중요성을 느끼고, 작물을 심는 체험을 통해 생태계의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었다.

학교 안에서의 텃밭 활동과는 달리 넓은 농장에서의 체험으로 학생들은 더욱 다양한 시각으로 자연과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었다. 3학년 김00학생은“모종을 뽑는 것이 처음엔 어려웠지만 작물을 심는 것이 재밌었다.”, 5학년 김00학생은“모종을 심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바깥에서 하는 농사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정섭 교장은 “학생들은 친구와 함께 식물을 심으면서 협력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이번 체험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과 노동의 가치를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학생들은 작물을 심고 수확하면서 자연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감사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농장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자연과 농업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공했다. 앞으로도 강구초등학교는 이와 같은 실제적인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지식과 경험을 확장시키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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