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3 04:36:52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도의희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문화관광체육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도립예술단은 필요성 판단 후 폐지 또는 독립 시켜야
2023년 11월 16일(목) 11:14 [i주간영덕]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11월 13일 문화관광체육국과 경북도서관으로부터 2023년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2024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문화관광체육 사업 및 도서관의 적정 운영 등에 관련한 질의를 통해 강도 높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박규탁 의원(비례)은 도체육회가 대구시에 가지고 있는 토지와 관련 1970년대 계약 이후 50년이 지나는 동안 재산권 행사를 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며 도체육회에 대한 관리․감독 부실을 질타했다. 또한, 도립무용단의 무용수 별 공연횟수가 다르다고 지적하며, 무용수 별 편차가 생기지 않아야 한다고 하며, 개선해 나가야 함을 강조했다.

김경숙 의원(비례)은 상주시에서 한국한복진흥원 운영비의 절반을 부담하고 있음에도 구미에서 한복전시회를 개최한 것은 특정인의 작품전시를 위한 패션쇼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김용현 의원(구미)은 스마트관광 분야는 반도체와 철강에 이은 막강한 산업이라고 언급하며, 경북 전체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3대 문화권 사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만큼 우리 후손들이 새마을 정신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근대 문화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했다.

임병하 의원(영주)은 작은도서관 운영평가 결과보고에 따르면 광역시도별 부실운영평가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 경북이었다며, 작은도서관에 대한 지원 및 활성화 방안이 즉시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의 관광정책이 일부 지역에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명품 숲인 소백산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소수서원과 부석사를 품고 있는 영주에 좀 더 관심을 가져달라고 촉구했다.

연규식 의원(포항)은 최근 10년간 경북의 문화예술 및 스포츠 관람율이 2019년부터 올해까지 17개 시도 중 최하위라고 지적하며, 문화기반시설의 확충에만 급급하지 말고 문화기반시설 향유에도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웰니스관광지 선정 심사에서 2022년에는 3명이 2023년에는 9명이 서면심의를 했다고 지적하며, 면밀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한 효과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경민 의원(비례)은 경북도서관이 사서 인원도 충원하지 못하고 있고, 도서관법에 따른 등록 절차도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광역도서관의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32강 크리에이터 원픽 등 각종 프로그램이 도지사와 기관단체장을 위한 콘텐츠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하며, 도민을 위한 콘텐츠 개발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이동업 의원(포항)은 민간보조사업이나 각종 행사 등 문화사업 전반에 대해 평가를 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활용한 사업효과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낙동강 파크골프장 사용중지 명령과 관련하여 동호인 수 대비 시설이 매우 부족한 상태이므로 조속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문제가 되고있는 도립예술단 운영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즉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기욱 의원(예천)은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적극적인 사용 등을 통해 장애인의 고용과 직업재활에 적극 앞장서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도립예술단 내 직장 내 갑질 폭행 고발 등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것은 법적․제도적 장치만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며 2023년에 일어난 일들이 2024년에도 그대로 반복된다면 더 이상의 예산낭비 방지를 위해서라도 다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대일 위원장(안동)은 “문화관광체육국에서는 소관 기관의 행감 내용을 살펴보고 도체육회 등은 운영 규정을 명확히 하여 도덕적 해이 등을 방지하고 재산권 관리와 행사도 철저히 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도립예술단 문제 및 행정사무 감사 중 적발된 여러 가지 사항에 대해서는 논의 후 조치가 필요하다.”고 마무리 했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
법무부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파트너사 1차..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영덕보호관찰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
영덕도서관, 2026년 미래교육 학..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목표..

최신뉴스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