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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의 기회를 찾아야 할 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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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07일(월) 14:25 [i주간영덕]
 

↑↑ 임충빈
ⓒ i주간영덕
수해상황을 살피려 봉화군을 오가면서 내걸린 양수발전소 유치 현수막 문안이 너무 간절하였고 영양군도 마치가지였다. 군세나 여건이 영덕과 비슷한 두 곳을 보면서 우리 영덕군에 발전의 좋은 방안은 없는지 고민했었다.

문제는 현안을 장고하며 전문가 자문과 면밀하게 비교 파악하여 어떻게 최선의 방안을 도출하여 강력하게 추진할 방안은 무엇인가?
중차대한 과제가 있을 땐 긍정으로 생각하고 목표를 향해 성사시킨다는 믿음으로 역경과 시련을 거쳐야 겨우 성공한다는 결심이 필요하다.

지난 7월 18일자 주간영덕 1면에 ‘신규원전 등 전력공급능력 확충 제언’은 아주 시의적절한 표제이며 영덕 발전의 현안을 심층적으로 보도하여 전력소비가 급증하는 때라 많은 공감을 얻었으며 늘어나는 전력수요에 맞춰 ‘천지원전’ 재개(?)에 대하여 지역의 현황을 심층보도하면서 지역발전에 기여할 방안임을 언급한 것은 매우 적절하였다.

조심스런 지역현안이지만, 잘만하면 영덕 발전을 앞 당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지역 소멸을 막는 방안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데 동감이다.

영덕은 ‘재(핵폐기물)를 주고 불(원전)을 받았다’고 후회했던 뼈아픈 경험과 탈원전으로 천지원전의 특별지원금 마저 이자까지 반환한 잘못을 고려해서 지역의 의견(외부의 왜곡된 입김없이)을 올바로 군민의 진의를 가감없이 수렴하여야 할 것이다.
영덕은 원전 25기 중 원전 7기를 가진 울진과 붙어있고 6기를 가진 월성군과는 지근거리의 중간에 위치한다. 원전이 있는 영광굴비, 기장미역이 덜 팔리는가? 석박사들이 식구들과 함께 원전지역에서 생활하는데 위험은 과연 없는 것일까?

매우 긍정적인 소식은 전문가가 저에게 보낸(‘23.3.1) 이메일을 소개한다.
"대한민국 만세! 입니다.
(전략) 그동안 우리가 풀지 못했던 고준위핵폐기물 처리기술이, 오랫동안 연구해왔던 건식처리기술인 ‘파이로프로세싱’ 기술에 대해 미국 정부가 그 타당성이 충분하다는 결론입니다. 낭보 중 낭보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미국도 인정하는 세계 1등 한국의 원전이 어떻게 발전하고 성장 하는지를 지켜 봤고 지난 4년 동안이 소중한 세계 1등 우리 원전기술이 폐기되는 과정을 지켜보았습니다 .
국회 지식경제위원장 시절 아랍에미레이트에 우리 원전이 지어지는 것을 직접 가 보았고 핀란드 지하저장고와 프랑스의 고준위방폐장이 있는 쉘부르에도 돌아본 적도 있습니다.
오늘은 너무나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새로운 개척의 서광이 비치는 날입니다. 과학만이 정의가 언제나 승리합니다 .
아! 하늘이 우리 민족을 굽어 살피고 있습니다. 김영환“ (이하생략)
(현 충북도지사, 전 학기술부장관, 전기특급기술자 자격증 6개보유)
위 이메일을 퍼다 올리며 소회를 ㅤㅂㅏㅀ기지 않을 수 없다.

영덕에 고준위핵폐기물 처리장 건설을 유치하자고 영덕에 가서 먹고 자면서 유치의 필요성을 갈파하던 때가 잊히지 않아 올린다.
왜 우리는 이런 걸 모르고 군민들은 환경단체의 꼬임에 빠져 결사반대만을 했을까? 사람은 사실을 진실대로 바로 알아야 한다 .

남이 말한다고 그대로 들을 것이 아니라 과학과 객관적인 진실에 입각하여 판단해야 한다. 그래서 많이 생각하고 깊이 고민하고 두루 살피면서 살아야 실수가 적다. 영덕은 먼 훗날까지 두고두고 후회할 일이 되었다
영덕이 그렇게 반대하던 고준위핵폐기물 처리장을 유치한 경주시!
지금 경주시 양남 일대엔 인구가 많아지고 있어 제 4촌 동생과촌 조카도 울산에 근무하면서 이사를 했더니 공과금(전기.수도 등등)은 모두 무료이며 복지 문화 교육  교통 등등 편의시설들이 점점 좋아지고 있단다 .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에 고향 영덕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나날이 줄어드는 인구와 소득기반이 고갈되어가는 농산어촌의 현실을 생각하면 애처롭기만 하고 고령화가 심각하여 일손이 부족하고 풍부하던 어족자원이 고갈되어 어업 마저도 힘들고 어느 것하나 뜻과같이 되는 것이 없어지고 있다.
원자력이 많은 울진군과 확연하게 대비되고 있어서 눈으로 비교가 되고 있다.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는 영덕에는 유식자, 선출직 지역지도자, 여론오피니언들의 책임이 막중하다. 훗날까지 기록해서 전해질 것이다.
이상으로 우리 원자력이 풀지 못한 고준위방사성폐기물 문제를 세계 최초로 해결의 길을 찾았고 원전의 안전함을 확인할 수가 있다는 내용을 보았다. 빌게이츠도 주목했던 미래 청정에너지가 바로 안전한 원전이며 필자가 그토록 염원했던 영덕발전의 한 축이 될 것을 확신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리포터 중앙회장)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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