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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봄철화재’그 누구도 아닌 우리의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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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07일(금) 09:36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꽃샘추위도 한풀 꺾이고 반가운 봄이 드디어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지만 한 순간의 부주의가 대형 산불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겨울철에 난방기구 사용 등으로 화재가 많이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만, 건조한 기후와 야외활동 증가로 인해 사계절 중 봄에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한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임야화재는 봄철 2,719건으로 약 49%를 차지했고 여름철 343건, 가을철 343건, 겨울철 1,879건 발생하였다.

특히 전년도 발화요인 중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49%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으며 영덕에서도 마찬가지로 부주의가 가장 큰 요인으로 집계되었다. 부주의 중에서도 화원방치(30.4%), 담배꽁초(21.7%), 쓰레기소각(17.3%), 용접(8%), 음식물 조리(8%), 기타(14.6%)로 집계되었다.

이에 영덕소방서에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 기간 중 불법소각행위 금지 홍보, 산불예방캠페인, 유형별 소방안전교육 등 군민들의 안전의식 및 화재경각심을 고취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따스한 봄철에 화재가 더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영덕군의 기후는 봄철이 될 때에는 동남풍이 심하고 겨울철이 되면 서북풍이 심하게 불어 닥치는 데 이러한 기상은 해안을 따라 변절하는 계절풍으로 비화가 일어날 시 산림인접마을의 산불 등 화재에 취약하다고 할 수가 있다.

부주의한 한 번의 실수가 어떤 큰 재앙을 가져오는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이에 영덕소방서는 도심에서의 부주의 저감 홍보와는 달리 영덕의 특성을 고려한 몇 가지 당부사항을 전달하고자 한다.

첫째, 입산통제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에 출입하지 않아야 한다. 입산이 가능한 지역에 입산하더라도 라이터, 버너 등 화기나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아야 한다.

둘째, 등산 시 금연 및 불법취사행위를 하지 않아야 한다.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나 불법취사행위로 인한 불씨는 재산피해 뿐 아니라 인명피해까지 불러온다.

셋째, 논ㆍ밭ㆍ쓰레기 소각을 하지 않아야 한다. 논·밭두렁을 태우는 경우 바람 등에 의해 산불로 확대되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몇 가지 주의사항만 지켜진다면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작은 관심의 시작이 우리 가족을 지키고 더 나아가 군민 안전문화 확산을 이루게 될 것이다.
따뜻한 날씨에 가족과 함께 하는 나들이도 좋지만 부주의 화재가 잦은 봄철을 맞아 주변을 점검하고 대비하는 모습이 익숙해지도록 우리 모두가 나서야할 것이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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