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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캠프로 즐거움 가득! 자신감 UP!
강구초, 2019 다문화 행복 어울림 스키 캠프 실시
2019년 12월 31일(화) 11:33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강구초등학교(교장 김성수)는 지난 12월 27(금)~28일(토) 다문화 학생 및 일반학생을 포함한 30명의 학생이 1박 2일의 일정으로 2019 다문화 행복 어울림 스키캠프를 다녀왔다.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진행된 스키캠프는 다문화거점학교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학생과 일반 학생의 화합을 도모하고, 평소 여가시설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어촌지역 학생을 위해 겨울스포츠인 스키 체험을 통해 도전의식과 자신감을 지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 및 운영되었다.

첫째 날은 눈 위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스키 장비의 명칭과 착용방법, 안전하게 넘어지고 일어나는 방법, 경사로 이동법, 속도 줄이기와 균형 유지 등 스키 기초 기술을 익혔다. 스키 강습을 마친 후 야간에는 친구들과 같이 저녁 식사를 하며 본 행사의 취지에 맞게 서로 어울리며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첫날에 배운 스키의 기본 기술들을 응용하여 담당 강사와 함께 리프트를 타고 산위로 올라가 슬로프를 타고 내려오는 등 자신의 능력에 맞게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1박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슬로프를 내려오며 즐거움과 자신감을 모두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스키캠프에 참여한 3학년 서모 학생은 “스키 타는 것이 무서워서 타지 않으려고 했는데 막상 스키를 배우니깐 즐겁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기회가 되면 가족과도 스키장에 가고 싶다”고 하는 등 이번 스키캠프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성수 교장은 “강구초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겨울스포츠를 경험해봄으로써, 배움의 폭을 넓히고 스포츠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공동체의식이 함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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