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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울진태풍『미탁』 피해현장 방문
더불어민주당 영양·영덕·봉화·울진지역위, 태풍피해 지역 신속한 지원 요청!
2019년 10월 14일(월) 16:10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지난13일 더불어 민주당 영양·영덕·봉화·울진지역위원회(위원장 송성일)는 이낙연 총리의 태풍 피해현장 방문을 적극 환영하면서 피해 지역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한 현실적이고 빠른 지원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이낙연총리는 피해 현장을 돌아보고 빠른 복구비 지원을 약속하는 한편 ‘이낙연 총리님! 수해재해지역 방문 감사합니다. 수재민들의 아픔을 많은 예산지원으로 달래주시기 바랍니다.’라는 현수막을 들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들을 찾아와 일일이 손을 잡으며 빠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적으로 협조 하겠다고 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영양·영덕·봉화·울진지역위원회는 16일 경북도당에서 진행하는 핵심당원 연수교육을 피해현장 자원봉사활동으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송성일 지역위원장은 “울진과 영덕 피해지역 주민들 다수가 제기하고 있는 ‘동해선 철도공사가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에 관련해서 지역위원회 차원의 조사위를 구성해 피해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거쳐 중앙정부 차원의 재해 대책을 마련하고 피해지역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재해 재발 방지에 대한 현실적인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위원회는 울진과 영덕 등 태풍 '미탁'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충분한 예산확보에 주력하고 태풍의 사정권에 있었던 영양군 등 주변 지역의 피해지원 방안도 모색하는 한편 정부의 적극적이고 빠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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