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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꿈을 찾아서
2019 찾아가는 진로캠프
2019년 07월 12일(금) 13:23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해중학교(교장 엄기복)는 7월 10일 3학년을 대상으로, 영덕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19 찾아가는 진로캠프’를 실시했다.

캠프의 주된 내용은 자신 바로 알기, 잠재능력 인식하기, 자존감 높이기, 직업과 가치 있는 꿈 연결하기, 감사하며 생활하기, 구체적인 실천 계획 세우기 등이었다.
진로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가장 인상적이고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으로 ‘자신 바로 알기’와 ‘자존감 높이기’, ‘구체적인 실천계획 세우기’라고 말했다.

남금목 학생은 친구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에 대한 활동을 통해, 자신이 배려심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앞으로는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을 했고, 박정화 학생은 친구들의 긍정적인 말들로 인해, 부족했던 자존감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홍세진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되었고, 낮은 자존감도 높아졌으며, 꿈 실현을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방법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소명 학생은, 평소에 꿈이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번 캠프를 통해서, 꿈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꿈이 많아서 선택을 하지 못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목표를 정해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캠프를 마치고 만난 학생들의 눈빛이 반짝였다. 자신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학생들과,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생활하겠다는 학생들을 보면서, 그 각오가 짧은 시간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이러한 활동들이 거듭 되면서, 자신의 꿈 실현에 더욱 가까이 갈 것이다.

이번 진로캠프는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고,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꿈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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