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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내 몸과 자연을 지켜라!
창수초등학교병설유치원 울진 엑스포공원을 견학하다
2019년 05월 27일(월) 09:15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 창수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신영란)은 5월 24일(금) 울진 엑스포공원에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날 체험학습은 생활주제 동식물과 자연을 통해 관심을 갖게 된 동물과 곤충, 자연을 직접 보고 경험함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더불어 최근 강조되고 있는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방법을 체험을 통해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울진 엑스포공원을 방문하기 전 울진 엑스포공원 사이트를 보며 이야기 나눌 때 유아는 “곤충여행관 건물에 곤충이 진짜 움직이는 것 같아요. 빨리 곤충이 보고 싶어요.”라며 울진 엑스포공원에서 만날 곤충과 동물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유아들은 동물농장을 돌아보며 여러 동물의 모습과 원예치료관에서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였다. 울타리 넘어의 동물을 보던 유아는 “동물들을 위해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려야겠어요.”, “애들도 더운가봐요. 잠을 자요.”라고 말했다.

또한 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지진, 화재, 자동차 전복 등 실질적인 재난 안전행동요령을 체험하고 미래직업을 알아보았다. 특히 화재대피 체험 중 유아는 “불이 나서 어두워져서 너무 무서웠어요.”라고 했으며, 지진체험 후 지진의 무서움과 대피방법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었다.

신영란 원장은 “안전사고나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이 중요하다. 오늘의 직접적인 안전체험을 통해 유아들의 마음 속에 안전에 대한 인식이 싹트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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