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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만들기 직접 해보니 너무 재미있어요!~
창수초 영해 빵마을 힐링 체험학습 실시
2018년 10월 31일(수) 14:13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군 창수초등학교(교장 신영란)는 10월 30일 영해 빵마을 힐링 체험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도체험 외 빵 만들기, 볶음밥 요리,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실시하였다.

농촌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신청한 올해 세 번째 체험학습인 영해면 소재 빵마을 힐링체험학교에 도착하여 쌀쌀한 날씨에 움추린 몸을 녹이며 명상과 다도체험을 먼저 가졌다. 차를 마시는 방법에 대하여 실습을 하고, 눈을 감은 채로 명상의 시간을 가지며 자신의 소중한 몸을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두 번째로 밀가루 반죽을 직접 만지며 동글동글 빵모양을 만들어 2차 발효를 시킨 뒤에 굽기 위한 과정을 가졌다. 아이들은 손으로 반죽을 주무르며 연신 즐거워 하였다.
그리고 야채볶음밥을 만들기 위하여 당근과 가지, 오이 등 채소를 칼로 써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먹기 좋게 잘게 썬 야채로 볶음밥을 전기렌지에서 익히며 기다리는 동안 재잘재잘 이야기를 하며, 아이들에게는 그리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 볶음밥으로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또 쿠키재료를 갖고 간단히 쿠키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더 베푸시려는 체험학교 선생님의 넉넉함에 계획된 시간보다 더 오랫동안 체험을 갖고 아이들은 감사한 마음으로 자기의 빵과 쿠키를 손에 손에 들고 학교로 향했다.

1학년 이모학생은 밀가루 반죽을 하면서 빵을 만든 것이 너무 재미있 었고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이야기하였다.

신영란 교장은 교실수업도 중요하지만 교외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즐거워 하고 또 새로운 것을알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말씀하셨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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