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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살림규모 5,384억, 영덕군 재정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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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643억 증가, 동종 지자체 평균보다 821억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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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2일(수) 13:49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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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재정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살림규모와 재정여건, 주요예산 집행결과 등을 담은 ‘2017년도 영덕군 재정운용상황’을 영덕군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살림규모가 5,384억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643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종 자치단체 평균 4,563억 원보다 15%, 821억 원이 많다. 군은 의존재원인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 등 정부재정 지방이양 비중증가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세입분야별 비중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합한 자체재원이 395억 원, 비중은 7.4%내외인 반면, 이전재원인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이 1,982억 원으로 44%, 보조금은 1,232억 원인 약 27%이다.
세출분야별 비중은 사회복지 및 보건 21%, 농림해양수산 19%, 문화관광 10%, 공공질서 및 안전 7%를 차지해 고령화 및 농어촌지역의 특색을 잘 나타내고 있다.
한편 군은 국비확보와 미래대비를 위한 준비에도 여념이 없었다. 연평균 10건 정도였던 지방재정 투자심사 대상이 2017년에는 15건으로 증가했다. 주요사업으로 ▲축산 블루시티 조성(190억원) ▲보건소 신축사업(110억원) ▲바데산 자연휴양림 조성(50억원) ▲목재문화체험장 조성(52억원)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약 248억 원에 달하는 사업들이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를 완료해 사업추진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방채 15억 원을 발행해 건립한 국민체육센터는 2017년 7월에 개관해 일평균 이용객이 300명에 이를 만큼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고래불야영장의 경우 약 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 이해를 돕고, 재정적 책임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2006년부터 재정상황을 공시하고 있다. 반상회보, 이장회의, SNS 등을 통해 이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지방재정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더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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