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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품초, 1박 2일 학교 뒤뜰 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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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온정이 넘치는 뒤뜰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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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9일(금) 13:56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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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지품초등학교(교장 노병년)는 6월 28일, 29일 양일간 전교생 24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학교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들과 어울려 지품교육공동체의 날과 연계하여 「2018 사제동행 학생뒤뜰야영활동」을 실시하였다.
온정이 넘치는 추억 만들기를 목적으로 실시한 뒤뜰야영활동은 학교 교실에서 1박을 하면서 사제 간의 정을 나눔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와의 교육상담 및 소통의 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사설 야영 기관에 입소하여 5학년 6명의 친구들이 소규모 학교와 연계하여 야영하는 것보다 중학교까지 9년간을 같이 지내야 하는 학교의 특성을 고려할 때 지품골 아이들의 캠핑 기회를 마련하여 마음과 정을 나누는 추억이 더 소중하다고 판단하고 실시하게 되었다.
사제동행 뒤뜰야영 첫날에는 입소식, “나는야 요리사”요리 만들기 프로그램과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레크레이션, 담력훈련 체험 행사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문화의 장이 되었다. 둘째 날에는 교사와 함께 학교 주변 산책, 아침독서, 영화시청, 치고 달려라 야구경기, 퇴소식으로 1박 2일 야영을 마무리 하였다.
지품초 학부모들은 소규모 산골학교의 통합을 내세우기 전에 면단위의 학교를 살려 학교를 중심으로 마을이 성장하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치기도 하는 등 지품초 교장(노병년)을 중심으로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는 것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면서 학부모회에서도 바베큐를 만들어 함께 나누기도 하였다.
소규모 산골학교의 변화와 노력이 만들어낸 온정을 나누는 학교문화는 학교폭력예방과 더불어 소통의 확대 및 공교육의 신뢰도 향상 방안에 하나의 메시지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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