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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장성욱 예비후보, 공직 선거법 준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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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선관위, 자유한국당 영덕군수 예비후보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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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3일(수) 11:02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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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장성욱 예비후보자는 깨끗한 선거운동을 통해 군민들에게 심판 받기를 원한다고 밝히고 언론보도를 통해 『불법 선거운동에 대해 엄중 대처할 것』이라고 했다.
장성욱 후보자가 이와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한 이유는 최근 모 마을이장이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을 돕는 과정에서 마을에 비치된 확성기를 통해 “모 예비후보자가 저희 동네를 방문한다고 하니, 동민들은 5시까지 마을회관으로 모여 달라”는 불법 선거운동을 저질렀기 때문이라고 했다.
위와 같은 선거법 위반으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자와 마을이장은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조사를 받은 후 ‘공직선거법 준수촉구’ 조치를 받았으나 장후보 측에서 ‘경고조치’로 과장되게 발표하자 이후보 측에서 다시 성명을 발표하고 항의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장후보는 집권 예비후보자의 프리미엄에 과잉 충성을 자처한 마을이장이 결국 선관위 조사를 받는 촌극이 발생한 셈이다.
영덕군선관위에 따르면 “마을 이장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자가 원전대책에 따른 예비후보자의 생각을 마을주민들에게 전달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마을 방문한 것”이라고 전했다.
선거 때면 집권 예비후보자는 현직의 프리미엄을 등에 업고 각 동별 이장들의 힘을 빌리는 부정선거 운동을 펼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장성욱 예비후보자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 일상화된 것이라고 눈감고 넘어갈 수는 없는 일이다. 더구나 아직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기간이 아닌 상황에서 이장들의 불법 선거운동 개입은 심각한 문제다”라고 했다.
장성욱 예비후보자는 깨끗한 선거문화를 통해 정정당당하게 겨룰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집권 후보자의 프리미엄을 등에 업고 이장들의 불법 선거운동에 동참시키는 것을 철저하게 봉쇄하는 한편 정책에 의한 정당한 경쟁을 통해 능력 있는 인물이 당선될 수 있는 6.13 지방선거가 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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