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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영덕 군수, 공식 출마선언
감성도시 영덕으로 행복한 변화 이끌겠다.
2018년 05월 15일(화) 11:41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자유한국당 이희진 군수가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군수는 지난 10일 영덕군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영덕 군민들이 지난 4년 동안 신뢰를 보내주셨다.”면서 “‘군민과 함께 감성도시, 행복한 영덕’을 위한 새로운 4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지난 4년 동안 군민과 소통으로 다진 신뢰를 통해 영덕에 기적을 불러왔다.”고 강조하고 △소통을 통한 원자력발전소 갈등 해소 △청렴한 행정 △철도 및 고속도로 건설 △고래불국민야영장과 송이장터 운영 △행복통통택시 운영 △버스요금단일제 △국민체육센터 조성 △농촌인력지원센터와 로하스수산식품 거점단지 운영 △전국 일자리대상 3년 연속 석권 △공약이행 정보공개 평가 2년 연속 전국최우수 △성장잠재력 전국평가 3위 △‘한국관광의 별’ 등 전국 최우수, 1천만 방문객 유치와 재정 규모 4천억원 시대 등을 성과로 꼽았다.

이군수는 이와 같은 성과를 말하고 특히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청렴한 행정을 정착시켰으며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고 정직함을 내세워 행정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영덕이라는 공동체 사회를 성숙하게 만드는데 앞장섰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상주~영덕고속도로, 포항~영덕 철도개통으로 영덕은 교통오지라는 오명을 벗고 몰라보게 성장하고 있으며 영덕도 변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공모사업 적극 참여해 국비확보를 이뤄 역대 최대성과를 보여 민선 최초로 예산 4천억 시대를 열었으며 경북 도내 13개 군중 국비 확보 4위에 올르는 성과를 보였다.”고 했다.

이 희진군수는 “앞으로 4년으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 영덕은 지난 7년간 원전건설을 중심으로 정책을 펴 왔지만 이제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 원전추진과정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바로 저 이희진이다. 원전을 대체하는 신재생에너지사업과 중부내륙철도, 임산물식약용버섯연구센터를 추진하겠다. 6차 산업을 일으켜 농산어촌에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놓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군수는 “지난 7년간 원전으로 인한 갈등과 피해를 수습하고 원전 이후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2조원이 넘는 신재생융복합단지를 정부에 건의하는 등 원전대체산업 추진과 영덕~안동간 중부 내륙철도 건설과 포항~영~삼척을 통해 유럽으로 진출하는 유라시아 철도 시대를 대비하겠다.”고 했다.

이어 “95Km의 동해 해안선은 영덕관광의 미래.”라고 강조한 이군수는 “이를 통해 4계절 찾아오는 해수욕장을 만들고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통해 2천만 관광시대를 열고 농어민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6차산업으로 농어촌 경쟁력을 강화 시키겠다.고 했다
또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공동육아 나눔터 운영, 공공실버주택 건설,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살맛나는 정주여건을 확대하고 군민의 삶을 지켜드리는 온전한 보편 복지권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강구연안항, 축산항 확대개발과 산림‧휴향복지센터 조성, 블루숲길 조성, 수산생태자원 조성, 건강한 해양공간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겠다. 아울러 예주의 역사문화정신을 영덕과 접목시키겠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가치를 영덕에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이제 ‘행복의 변화’를 보이고 있는 영덕에는 끊어지지 않는 군정을 이끌 리더십이 필요하다.”면서 “영덕 군민의 손을 잡고,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영덕과 미래감성도시 영덕으로 변화를 이끌겠다.”고 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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