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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욱 영덕군수 예비후보- 이제 영덕을 확 바꿔야 합니다.
행정 경험을 살리고 직권여당의 힘을 이용해 영더군을 획지적으로 발전지키겠다
2018년 05월 15일(화) 11:37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장성욱 영덕군수 예비후보는 오는 6.13지방선거에 영덕군수로 출마하게 된 동기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고 그 동안의 행정 경험을 살리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힘을 이용해 영덕군을 발전시켜 잘사는 영덕군을 만들어 보겠다고 했다.

- 영덕군수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영덕의 소멸순위는 전국 234개 시, 군 중 8위로 북쪽은 울진, 남쪽은 포항으로 통합된다는 안까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 남정중학교 신입생 1명, 강구중학교 4명, 축산중학교 4명이며 재정자립도는 14%로 세수로는 공무원 월급도 주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청렴도는 4년 연속 최하위입니다. 영덕군의 지명이 사라지는 것을 막고 싶습니다. 국책사업의 하나인 원전사업이 백지화 되면서 집값은 떨어지고 중소상인들은 설자리가 없습니다.

농사는 생산비도 나오지 않고, 어업은 어획량이 절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교육, 인구, 의료, 경제등 사회전반 어느 한 부분도 나아진 부분이 없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대해 변화하려는 노력은 없고, 측근들만 챙기는 인사로 공직사회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비선실세의 말에 휘둘리며 특정업체에게 과도한 수의계약 몰아주기로 사회정의는 실종됐습니다.

지난 4년을 돌아보면 군 행정은 행정의 무경험으로 현실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보다 지역의 정치인에 기대어 그 정치인의 눈치만 보고 그의 심부름꾼 노릇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단적인 예로 강구연안항 국책사업(3천 26억원)사업을 강구 방파제 사업(470억)으로 처리하는 졸속행정으로 영덕의 백년먹거리사업을 놓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군민의 삶을 생각했다면 이런 결과는 있을 수 없습니다.

저는 30년의 행정경험을 통해 중앙예산, 기업유치, 인구정책 등을 실현시킬 수 있는 준비된 후보입니다. 현 대통령인 문재인대통령과의 인연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청와대, 중앙부처를 비롯한 경상북도 감사관, 문경부시장 등을 두루 걸치며 해결하지 못한 현안들에 대한 경험과 수행능력을 증명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영덕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영덕의 백년먹거리를 생각하고 행동하며 지냈습니다. 준비된 장성욱 군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영덕을 살기 좋은 도시, 사라지지 않는 도시로 만들 자신 있습니다.

- 타 후보와 비교할 때 본인의 장점은?

저는 동사무소에서부터 청와대까지 전 행정기관에서 근무하고 영덕보다 인구와 예산이 2배인 문경시에서 시장 권한대행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군수의 역할은 행정이 80%입니다. 행정을 모르면 공무원을 장악할 수 없습니다. 일하면서 배운다는 말은 군수의 직책에는 맞지 않는 말입니다. 군수의 자리는 경험하고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저 장성욱은 지난 시절 중앙부처와 지방행정을 두루 걸치면서 현 정부의 행정관과 비서진들과 함께 근무한 경험과 각 부처 장차관, 시도간부, 도청 등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저는 영덕의 기업체나 공무원들에게 신세 진적이 없습니다. 현 군정처럼 비선 5인방이 좌지우지하는 영덕이 아니라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영덕! 깨끗하고 공정한 행정을 펼칠 수 있는 영덕! 영덕발전을 저해하는 적폐를 소신 있게 척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 합니다.

- 더불어 민주당을 선택한 이유는?

저는 지난 2014년 영덕 군수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41% 득표로 낙선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번에도 무소속으로 나오지 왜 더불어 민주당을 선택했느냐고 물어 오셨습니다. 영덕은 자유한국당에 몰표를 주며 20여 년간 맡겨 보았지만 전국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전략했습니다. 공천만 주면 당선시켜 주니 국회의원 눈치만 보면서 무능과 비리가 자행되었습니다. 영덕을 살리려면 힘 있는 집권여당의 힘이 필요합니다.

집권여당의 힘과 예산 폭탄으로 100년 먹거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중앙당과 입당 협의 시에도 이 부분은 확실히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몇 번이나 약속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저가 지역정서와 다르고 어쩌면 계란으로 바위치기인지 모르는 더불어 민주당을 선택한 이유입니다. 저는 지역정서에 장렬히 전사하던지 영덕을 예산폭탄으로 천지개벽시킬 수 있는 큰 도박에 승부를 걸 수밖에 없었습니다.

- 공약사항은?

5.5.5영덕 살리기 전략! “장성욱과 함께하는 5.5.5시대·군민이 먼저다”
5만 영덕군민, 5천억 예산, 5대국책사업 시대를 영덕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 영덕을 사라지지 않는 도시 1순위로 가는 초석을 놓겠습니다. 저는 지난 4년간 영덕의 백년 먹거리를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영덕군이 한 정치인의 정치논리로 포기한 강구연안항사업을 재추진하기 위해 100여 일간 1인 시위를 하며 영덕군민 2000여명의 서명을 받아 해수부에 전달하였습니다. 그 결과 해수부장관과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강구연안항사업 재추진에 대한 타당성조사에 대해 확답을 받았습니다.

다가올 영덕의 미래는 강구연안항을 유치하여 여객부두, 화물부두, 어선부두를 설치하고 영덕-울릉도간 여객선 운항, 영덕-노량진 수산시장간 직송체계 확립, 수산가공 대기업의 화물 유통업 확대 등을 추진해야 합니다. 인천-안동간 80분 중부내륙 철도건설계획에 영덕을 포함시켜 인천공항에 입국하는 중국 등 해외관광객들이 영덕을 거쳐 울릉도 독도까지 쉽고 빠르게 관광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나아가 21세기 환태평양시대의 중심에 영덕이 우뚝 설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북부지역은 각종 개발사업에서 소외되고 포항-영덕간 고속도로는 강구까지 설계되어있습니다. 교통마저 북부권을 제외시킨 현 군정을 대신해 건설교통부에 건의하여 포항 고속도로를 영해까지 연장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륙지역은 2만평에 달하는 버섯테마파크, 임산물식약용버섯연구센터를 조성하여 현 사과와 복숭아를 대체하는 메카로 만들어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또한 원전 예정부지에는 3조원대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그 배후에는 신 재생에너지(하이드레이트) 연구센터와 원전해체 연구센터, 원전관련 전문대학을 유치하여 원전에 준하는 경제파급효과를 가져다 줄 영덕의 백년먹거리를 준비하겠습니다.
1가구 1태양광으로 20년간 매월 120만원 소득이 창출 되도록 하겠습니다.

각 읍면별 맞춤 전략으로 ▲영덕읍 전선지중화 사업, 삼각주 복계 주차장확보, 창포수목원 조성 ▲강구면 택지개발 상가조성, 강구~영덕 오십천 둘레길 및 생태종합유원지 조성 ▲남정면 문산호 호국벨트 및 문화 관광단지 조성, 동대산과 강구옛길 복원, 포항배후 주택단지 개발 ▲달산면 산악 관광벨트 조성, 옥계공원화 사업~케이블카설치, 무지개숲 도로 선형개선 및 복합단지 개발▲지품면 버섯테마파크 조성, 복사꽃 축제장조성2만평▲영해면 도시재생사업, 포항 영덕 간 고속도로 (영해, 병곡 구간연장), 도곡 박의장군 생가~ 신돌석장군 생가~ 3.18만세운동 탑 일원을 연결하는 호국벨트 ▲축산면 해양 레포츠타운, 죽도산~봉화산 케이블카연결, 천리미향 도시재생사업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 국민휴양 종합 관광단지 조성, 송천변 레포츠단지 조성, 덕천리 습지 자연생태공원조성 관광자원화 사업 ▲창수면 나옹왕사 순례길 조성사업 및 테마 단지, 불교박물관등을 지역 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군민이 먼저다!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치로 행정을 이끌어 나가며, 교육, 의료, 문화, 주거 등 군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이 나아지는 일에 행정을 집중하겠습니다.
행정의 패러다임을 공무원 중심에서 군민이 먼저인 군민중심으로 바꾸며, 실질적이고 소박한 민생을 잘 챙기는 행정을 추진하겠습니다.
문경부시장 당시 시장권한대행으로 국군체육부대 이전을 추진해 3천명의 인구를 늘리는데 기여했으며, 국내 최대 사파리 유치계획에도 관여했습니다. 문경 오미자 축제를 전국 1800여개의 축제 중 최우수 축제로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덕군을 사라지지 않는 도시! 공정하고 투명한 도시! 군민이 먼저인 도시! 로 발전시키는데 제 남은 열정을 다하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군민에게 하실 말씀은?

지난 2014년 영덕군수 선거에서 떨어지고 낙선 인사 후 4년 동안 영덕 구석구석을 다니며 서민과 아픔을 함께 해 오면서 오직 영덕발전만을 생각하며 살아 왔습니다. 영덕군은 1년에 3천억원의 예산을 씁니다. 하루 8억원을 쓰는 꼴입니다. 이 막대한 돈이 영덕발전을 위한 적재적소에 쓰여 지지 않고 줄줄 세고 있습니다. 무릉계곡 콘크리드 수영장을 만드는데 수십억원이 들어가고, 군수 개인 치적을 홍보를 위해 상을 받으려고 1억원 이상의 혈세를 낭비했습니다. 빚은 영덕 역사상 최초로 200억원을 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오지마을은 석회물을 마시고 있고 지방도는 포장이 안 되어 힘겹게 살아가는 곳이 있습니다.

영덕은 한반도 허리경제권계획,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 등 경북도 주요 대형사업에서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20인 이상 고용된 기업 하나 유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간 영덕군의 성장엔진은 멈춰버렸습니다. 이제 영덕을 확 바꿔야 됩니다. 영덕이 바뀌려면 사람이 바뀌어야 합니다. 지난 20년간 맡겨 보았지만 무능과 부패로 영덕을 이 지경으로 만든 국회의원과 군수를 바꿔야 합니다. 선거 때는 박근혜 대통령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목소리를 높이던 국회의원이, 자신의 정치적 이익에 따라 탄핵에 앞장선 배신행위를 심판해야 합니다. 능력이 없고 일을 못하면 아무리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아도 떨어뜨린다는 선례를 남겨야 합니다. 보수도 밑바닥까지 가야 새롭게 일어 설 수 있습니다. 전정 보수를 사랑한다면, 진정 영덕을 사랑한다면 이번에 바뀌어야 합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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