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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군의원 무소속 출마
주민과 소통, 경험 통해 지역발전 견인하겠다
2018년 05월 15일(화) 11:29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김성호군의원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군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김성호의원은 과분한 지원과 격려로 3선 군의원을 만들어 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경험을 살려 더욱 지역발전에 매진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부탁하고 때로는 쓴 소리로 깨우침을 주시고 의기소침해 있을 때는 사랑으로 용기를 북돋아주어서 그동안 열심히 뛸 수 있었다고 말하고 그동안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많은 군민들 덕분에 지역주민이 원하는 행정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었고 행복한 영덕 만들기를 위한 고민도 즐겁게 할 수 있었다고 했다.

김의원은 그동안 영덕 발전에 미약하나마 힘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오르지 우리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해주어서 가능했다는 것을 이번에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고 밝히고 지난 시간 군의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옛 어른들께서 알려준 경험이 가장 큰자산이라는 것을 늘 가슴에 품고 다니며 실천했다고 했다.특히 초선일 때부터지금까지 군의원으로서의 경험이 조금씩 쌓여 갈 때 마다 이 말의 의미를 실감하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 영덕을 더 잘 살게 하는 것인지를 지역민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해결점을 찾을 때가 보람이 있었다고 했다.

김의원은 이러한 경험을 통해 군정업무는 군의원이나 공무원만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서도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어 주민과의 만남의 자리를 만들고자 노력하면서 한편으로는 주민들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라도 쫓아가서 귀담아 듣고 의견을 나누며 주민들이 필요한 일을 처리했다고 했다.

이와 함께 군민들이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자신은 영덕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영덕을 벗어나 본적이 없는 순수한 영덕인으로 자랐으며 영덕이 갖고 있는 자원과 예주라는 옛 지명에 잘 어울리는 지역민의 품격 있는 응원덕분에 영덕에서 태어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다고 말하고 이를 바탕으로 영해, 병곡, 축산, 창수, 지품의 모든 주민들과 함께 더 행복한 영덕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고민하고 노력해 왔다고 했다.

김의원은 한편으로 아직도 많이 부족하기에 지금도 배우는 자세로 지역민에게 경험으로 믿음을 주는 일꾼으로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행보를 계속하고 싶다고 밝히고 예전에 공무원을 하신 분께서 과수는 꽃과 열매를 맺어야만 기본을 한다고 조언을 해주신 적이 있는데 지난 임기동안 저는 잘사는 영덕 만들기 위해 거름을 주고 가지치기를 하고 꽃을 피우기 위해 노력하느라 긴 세월을 보냈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이것은 허송세월을 보낸 것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회상하고 이렇게 지난 임기동안의 경험이 영덕을 꽃피우고 열매를 맺게 할 에너지로 축적되어 있다고 했다.

이 축적된 에너지는 지역주민이 준 것이므로 온전히 지역민을 위해 쓰기로 결심하고 긴 시간의 고심 끝에 이번 6.13선거는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일일이 찾아뵙고 알려야 하는 것이 도리겠지만 우선 지면으로 알리게 됨을 용서바라면서 지금까지 잘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가감 없이 채찍질해주시고 다시한번 더 한 발짝 더 나아가 알찬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했다.

김성호의원은 앞으로 한분 한분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가슴에 새겨 지역민과 함께 주민들이 주는 열정과 성의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사랑과 희망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다시 한 번 더 달라고 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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