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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자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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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결과 승복, 탈락자 공동선거 대책 본부장 위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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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3일(월) 14:12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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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자들이 지난 4월 20일 영덕 군청 회의실에서 출마자 경선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아름다운 경선이 될 수 있도록 다짐 했다.
이날 대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군수 후보인 김진덕 전 한국콘크리트(주) 대표이사, 류학래 전 영덕농협협동조합장, 장성욱 전 문경부시장이 참석하여 경선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합의서에 서명하고 페어플레이를 다짐했다.
이어서 영덕군의회의원 가선거구 경선 후보자인 강덕희, 남영래 후보도 합의서에 서명했다.
영덕군의회 나선거구의 남희웅(더불어 민주당 지역노동위원장)후보도 여유로운 삶과 태양광발전으로 부자동네를 만들겠다며 민주당 후보로 단독 결정되어 결의대회에 힘을 보탰다.
합의서에 따르면 “첫째, 더불어민주당의 경선결과에 승복하고 아름다운 경선이 되도록 노력하고 둘째, 경선에서 탈락하면 경선에서 후보자로 결정된 자의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이 되어 6. 13 지방선거의 승리에 최선을 다해 도우며 셋째, 경선에서 후보자로 결정된 자는 탈락된 후보자의 공약을 적극 반영하고 당선 시 성실히 이행한다.”고 명시해 결과를 중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선은 모두 권리당원 ARS 50%, 일반군민 안심번호 여론조사 50%로 결정하고 경선일정은 자치단체장의 경우 4월 24일~25일, 기초의원은 4월 22일~23일 양일간 실시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지난 2014. 6. 4 지방선거시 영덕에 민주당 후보는 한명도 없었으나 이번엔 군수, 도의원, 군의원 등 골고루 7명의 후보가 나왔다.”고 말하고 “이것이 민심이 반영된 것이다. 후보자 간 아름다운 경선을 하자고 결의대회를 하는 곳은 경북에는 영덕 이외에는 없다. 밀실 공작 공천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는 자유한국당의 공천 과정과는 비교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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