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3 10:16:59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학교소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덕여고] 학교 담벼락이 예뻐졌어요
2018년 04월 20일(금) 09:14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여자고등학교(교장 최경식) 동아리 뱅크시(담당교사 김성배) 학생 10명은 4월 15일 일요일, 새봄맞이 벽화 그리기를 실시하였다. 교내 환경 개선 사업 중 하나인 이번 작업은 학생 창의·인성을 북돋우기 위해 기획되었다.

잿빛 콘크리트 담장을 개성 넘치는 밝은 공간으로 변신시키는 데에는 역시나 사제동행의 힘이 가장 컸다. 학생들과 선생님은 주말에도 기꺼이 학교에 나와 대화를 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내었는데, 결국 기대 이상의 만족할만한 작품을 탄생시켰다.
갖가지 봄꽃들이 가득 피어 화사한 앞뜰과는 다소 비교되었던 학교 뒤편에, 귀여움과 따뜻함이 물씬 풍기는 새 그림(제목: 봄옷 입고 뿜뿜)이 모습을 드러내자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찬사와 호평을 쏟아내었다.

학생들은 삼삼오오 산책하듯 벽화를 찾아와서 사진을 찍고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학생과 학생, 학생과 교사가 친교를 나누며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교내 쉼터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동아리 대표 김나영 학생은 “새로 가입한 신입생들과 기존 동아리 친구들 모두 벽화를 그리는 내내 즐거워했다. 중간중간 지칠 때도 있었지만, 그럴수록 서로 돕고 의지하여 한 마음이 되었다. 완성된 벽화를 보니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경식 교장은 “학생들이 협력하여 만들어낸 귀한 결과물이 동아리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모든 구성원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빛나는 결과보다 아름다운 과정을 더욱 칭찬한다”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 “벽화 그리기 활동은 단지 교내 환경 개선에만 국한되는 일이 아니다. 학교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밝혔다.
영덕여고는 사제동행 벽화 그리기 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
영덕보호관찰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법무부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파트너사 1차..
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
영덕도서관, 2026년 미래교육 학..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목표..

최신뉴스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