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3 06:08:45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강덕희 예비 후보 출마의 변
영덕군의회 가 선거구(영덕읍, 경구면, 달산면, 남정면)

2018년 03월 26일(월) 09:16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저는 영덕에서 태어나 영덕에서 초, 중, 고등학교를 나와 경주 서라벌대학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덕사람을 만나 결혼하여 2남 2녀의 자녀를 기우며 열심히 살아온 그냥 평범한 주부였습니다.

그동안 수 십년을 여자라는 이유로 선거 때만 되면 늘 구경꾼에 불과했던 제가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지난 30년 동안 영덕은 특정 정당을 선택해왔지만 영덕의 변화는 결코 없었습니다. 모든 후보들이 그럴듯한 거짓 공약과 말로는 주민의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해놓고서는 막상 선거가 끝나고 목적 달성을 이루고 나면 집행부 감시는커녕 오히려 특정 정당의 시녀로 전락하여 적당히 짜고 치는 직업꾼처럼 밀실 행정을 자행하는 파렴치한 정치판을 수 없이 지켜보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여성도 참여를 통해 잘못된 것을 청산하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군민중심의 풀뿌리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많은 날들을 고민하고 망설인 끝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습니다. 지방의회는 주민들의 무관심 속에서 권력을 통해 이익을 얻기 위한 도구로 전락하고 있으며, 기초의원의 본질은 정치가가 아닌 순수한 지역 일꾼으로 본연의 임무인 합리적이며 효율적인 군정 예산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정확한 견제와 협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며, 지역 현안 문제에 최선을 다해야 만이 살기 좋은 내 고장 영덕으로 탈바꿈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물어져가는 작금의 지방 자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올바른 사고방식과 도덕성이 검증 되어져야 하며, 권력에 기웃거리며 주민들을 현혹시키지 않는 새로운 정책과 인물로 모두 확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인물은 썩고 흐르는 물은 깨끗한 것 처럼 주민들의 필요에 따라 정확히 응답하는 투명한 정책을 만드는 진정한 봉사의 장이 되었을 때 비로소 살맛나는 명품 영덕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저는 감히 영덕 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군민 중심의 지방자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힘없는 약자와 소외 계층을 위한 조례를 재정비 하고 저소득층 자녀 학자금 지원을 늘려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며, 귀촌 활성화 조례를 확장하여 새로운 영덕, 꿈과 희망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내 고향을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행정의 누수를 여성의 섬세함으로 꼼꼼히 살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합리적으로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제대로 대접 받고 영덕군민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주민들의 고충이 행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풀뿌리 기초의회의 본 기능을 회복하는 데 모든 힘을 쏟겠습니다.

특정인한테 아부 잘하여 지금까지 30년 동안 따 놓은 당상인 양 공천 받아서 직업인처럼 폼 잡는 그런 시대는 지났다고 봅니다.
구시대의 낡은 사고를 가진 사람들에게 결코 희망을 찾을 수가 없고 주민의 대변자가 아니라 특정인의 하수인들에게 무엇을 기대 할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들의 고향 영덕을 더 이상 그런 사람들에게 미래를 맡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에게 되돌아 왔습니다.
따라서 저는 정정당당하게 불모지 영덕에서 이번에는 무소속보다 더 큰 용기를 내어서 더불어 민주당으로 입성하여 군민의 소중한 혈세인 예산 탕진을 막아내고 여성 특유의 투명함과 섬세함으로 영덕군민의 보이지 않는 누수를 꼼꼼히 찾아내서 주민의 눈으로 보고, 말하고, 행동하는 첫 여성 군의원 1호가 되겠습니다. 또한 재정 자립도가 10% 안팎인 열악한 영덕군 살림살이를 위해서는 집권여당의 전폭적인 지원이 시급한 때입니다.

특정 정당에 표 찍어주는 노예도 아니고 현명한 판단을 통해 힘을 모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알을 깨는 고통이 수반되었을 때 비로소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가 있다고 했습니다. 비록 여자의 힘은 약하지만 보다 알뜰하게 살아나가는 모성애의 힘으로 뭉쳐질 때 엄청난 원동력이 될 수가 있습니다.

가족의 안위를 책임지는 강한 어머니의 힘으로 영덕군 의회의 든든한 기둥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구경꾼이였던 약자들의 작은 목소리가 모여 군민이 주인 되는 살맛나는 명품 영덕을 만들어가는 거대한 동력을 확실히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영덕 군민 여러분
지난 30년 동안 잠자는 영덕을 반드시 흔들어 깨우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청정 영덕의 보물을 살려내어 문화관광 휴양 시설과 정부 여당의 전폭적인 예산 폭탄을 통해서 고용창출과 인구증가로 군민 소득 증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살이 모든 것은 타이밍을 우리 것으로 소화했을 때만이 선택 받을 수가 있다고 봅니다.

영덕군의회 돌아온 첫 여성후보 당당한 강덕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3월
영덕군의회 가 선거구 강덕희 드림

학력 및 자격

· 영덕 초등학교(64회) 졸업
· 영덕 여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
· 경주 서라벌 대학교(유아교육학과) 졸업
· 전)영덕 새마을 유아원 교사
· 전)영덕 컴퓨터 학원 원장
· 전) 영덕군 학원 연합회 부회장
· 전) 영덕 고등학교 학부모 회장
· 전) 영덕 라이온스 여성 부회장
· 2014년 6월 3일 영덕군의원 무소속 출마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법무부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영덕보호관찰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파트너사 1차..
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
영덕도서관, 2026년 미래교육 학..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목표..

최신뉴스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