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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 군내 전 초등학교에서 실시
문화 및 생활, 전통놀이, 의상체험 . 엄마 나라 자랑에 자녀 으썩
2017년 12월 04일(월) 09:25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영덕군내 전체 초등학교에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5월 15일, 17일 영덕야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9일 창수추등학교에서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한데 이이 지난 9월 26-27일 양일간 강구초등학교 전교생 197명에게 베트남, 필리핀, 중국 문화와 생활에 대해 각 급 학반에서 학생들이 원하는 나라별로 실시했다.

또 10월 12일 병곡초등학교 강당에서 전교생에게 윤혜린, 손지나 강사를 통해 필리핀문화 알아보기. 필리핀 생활과 문화, 전통의상체험 및 전통놀이 체험을 실시한데 이어 10월18일에는 원황초등학교 영어체험실에서 1,2,3학년은 필리핀 문화 알아보기 4,5,6학년은 중국문화 알아보기를 실시했으며 지난 10월 23일 10시 부터 남정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전교생에게 필리핀 문화 등에 관한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또 11월 14일에는 영해초등학교 전교생 290명을 대상으로 각 반 교실에서 중국, 베트남, 필리핀 문화 및 생활, 의상 및 놀이 체험을 실시했다.

영해초등학교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다문화 이해교육으로 각 반에서 원하는 나라에 대한 이해교육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로 큰 효과를 거두었다.

다문화이해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라는 다르지만 그 나라 사람들의 환경에 따라 생활 문화가 달라지는 걸 알게되었고 엄마가 외국인인 아이들이 부럽다고 했으며 특히 소규모 학교에서는 다문화 자녀들이 절반에 가까워 자신 있게 손들고 대답하는 모습 등이 인상적이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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