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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하루를 채우는 영어한마디!
교감선생님과 함께 하는 영어 한마디 아침활동
2017년 10월 16일(월) 09:32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축산항초(교장 강희태)는 10월부터 교감선생님과 본교 3~6학년 학생들이 함께 모여 ‘영어한마디’ 회화를 익힌다. 매일 아침 재량활동 시간에 학생들의 발걸음은 본교의 작은 도서관으로 향한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 교감 선생님의 지도하에 영어회화 문장을 익히며 하루를 시작한다.

축산항초는 영어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요구 반영 및 기초 학력 향상을 위하여 2017년 특색교육으로 ‘열려라 참깨! 동굴영어 한마디’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내의 교실 문을 드나들면서 ‘오늘의 영어 한마디’ 회화 문장을 반복적으로 익힌다. 매 월 평가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8월에 실시한 평가에 본교 3~6학년 학생들 전원 통과하여 표창을 받았다.

매일 아침 각 반에서 이루어지던 ‘오늘의 영어한마디’ 익히기 활동은 10월부터 본교 교감선생님께서 30분간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여 그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영어회화의 집중 지도를 통하여 학생들의 만족감 및 성취감이 향상되었으며, 교사들의 교재 연구를 위한 시간 또한 제공하여 수업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4학년 김경민 학생은 “저는 영어를 잘 몰라서 외우는 게 힘들었는데 교감선생님께서는 계속 반복해서 가르쳐 주시니까 저도 잘 외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이제 아침에 늦지 않게 잘 와야겠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인규 교감은 “매일 아침 학생들을 만나는 행복이 생긴 것 같습니다. 학생들도 즐거운 모습으로 활동에 참여해주어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우리 학교의 영어 한마디 활동이 정착하여 선생님과 학생들의 만족감이 높아지길 바랍니다.” 라고 뜻을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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