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3 09:27:53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신나는 물놀이가 물날리가 안되려면...
2017년 08월 02일(수) 16:09 [i주간영덕]
 

↑↑ 예방안전과장 석종배
ⓒ i주간영덕
8월이 되면 본격적으로 휴가철을 맞아 뜨거운 햇볕을 피해 계곡과 바다를 찾는 피서객들이 늘어난다.

하지만 늘어나는 것은 피서객들의 수뿐만이 아니라 소방관들의 걱정도 늘어나는 시기이다.
얼마 전에 영덕 관할 지역인 옥계계곡에서 피서객 20명이 고립되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거나 한 남성이 다이빙을 하다 크게 다쳐 구조헬기로 긴급 이송한 적이 있었고, 관할 해수욕장(고래불,대진,장사,축산)에서는 약 70여 명이 물놀이를 하다 다쳐서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었다.

여름철 물놀이는 누구나 계획하고 있는 즐거운 일이지만 이와 같은 사례처럼 위험할 수도 있다는 증거이다.

대부분 사고의 경우를 보면 나 자신을 너무 믿은 나머지 안전수칙을 익히지 않은데에 비롯되어진 부주의 사고였다.

반대로 말하면 안전수칙을 익혀 조금만 주의하면 사고로부터 예방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먼저▲수영하기 전 반드시 준비운동 및 구명조끼를 착용할 것 ▲물에 들어갈 때는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물을 적실 것▲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는 물 밖으로 나와 몸을 따뜻하게 휴식할 것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배가 고플 때, 식사 및 음주 후에는 수영 금지할 것 ▲수영능력 과신은 금물, 무모한 행동하지 말 것▲장시간 수영은 위험, 호수나 강에서 혼자 수영 하지 말 것.

또 본인이 아닌 타인이 물에 빠졌을 경우에는 절대로 수영해서 구하지 말고 가급적 튜브,장대 등 주위 물건을 이용하여 구조해야 하며, 무엇보다도 119에 신고하는 것이 급선무일 것이다.

안전수칙을 익히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0분 정도 걸릴 것이다.
하지만 이 30분이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면 값진 30분일 것이다.
여름철 물놀이가 물날리가 되는 일이 없도록 꼭 30분을 투자하여 즐거운 추억만 가져가길 바란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
영덕보호관찰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법무부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파트너사 1차..
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
영덕도서관, 2026년 미래교육 학..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목표..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최신뉴스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