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11-02 01:08:03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독자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진정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 청렴!
2017년 04월 14일(금) 09:41 [i주간영덕]
 

↑↑ 영해119안전센터 소방사 최진규
ⓒ i주간영덕
흔히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평가기준은 돈을 얼마나 많이 벌었냐는 경제적인 관점과 얼마나 명예로운 삶을 살았냐는 사회적인 관점으로 많이들 생각한다.

부와 명예 없이 한평생 정직하고 청렴하게 살았다고 해서 성공한 삶이라고 보진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것이 성공의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여기 하나의 인물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는 바로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 하나이자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우루과이 대통령을 지낸 ‘호세 무히카’ 이다.
빈농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대통령 재임시절 자신의 공식 프로필상 직업란에 ‘농부’라고 적었다.

대통령 궁을 노숙자들의 쉼터로 내어주고 자신은 허름한 농가에서 거주하며 퇴근 후 자신의 농장에서 화초를 가꾸며 소박한 삶을 지내며 ‘페페’(할아버지)라는 별칭을 얻었고, 대통령 전용차 대신 자신의 1987년식 비틀을 탔으며 월급의 90%를 기부하고 남은 10%로 생활했다.
그의 재임기간 동안 우루과이는 남미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로 경제가 급성장 했고 실업률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였으며 퇴임시 지지율은 65%에 육박했다.

그가 재임기간 동안 늘 강조하는 말이 있었다.
“정치에서 첫 번째로 요구되는 것은 정직성 입니다. 정직하지 않다면 나머지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대통령과 국민 사이에는 거리가 없어야 합니다.”
“나는 가난한 대통령입니다. 그러나 내 마음은 가난하지 않습니다. 삶에는 가격이 없습니다.”

그는 부와 명예를 쫒는 대신 평생을 정직과 청렴의 마음으로 국민에게 다가갔고 그 결과 현재까지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
그의 삶을 돌아보며 우리나라가 처한 현 상황과 맞물려 진정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 블루로드&코리아둘레길 트레일런..
영덕학사 동문회 첫 정기모임 개최..
셔틀콕 열전 펼친 ‘제7회 영덕군수..
영덕문화관광재단, 영덕 디저트 팝업..
영덕읍, 노인의 날 맞아 어르신 등..
영덕중·고 총동창회, ‘2026 동..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 경로당 24..
영덕 국가지질공원, 사운드스케이프 ..
영덕군 청소년 100여 명, 레이저..
영덕군, 일반·드론 지적측량 경진대..

최신뉴스

정한석 위원장, 독도교육원‘독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AI시..  
경상북도 의정회, 문경에서 지방..  
경북온라인학교, 서․논술형 평가..  
경북교육청, 교육복지119’로 ..  
경북교육청, ‘제13회 경상북도..  
경북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경북교육청, 2027학년도 영재..  
경북교육청,‘2026 경상북도 ..  
경북, 독도 문예대전 수상작 6..  
경북도, 빈틈없는 회계관리로 재..  
경북도, 농어촌 진료공백 대응 ..  
경북도, 카자흐스탄 고려인 청소..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설립 25..  
경북, 미래산업 투자유치 3부작..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