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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예방교육 감상문
2016년 10월 17일(월) 10:11 [i주간영덕]
 
영덕여고 1113 백예진

지난 10월 12일 수요일 6.7교시를 연달아 흡연예방캠페인의 일환으로 흡연예방교육으로 마술쇼가 진행되었다. 마술은 미리내 마술극단에 소속된 김동진 마술사께서 공연해 주셨다. 기존의 흡연예방교육과는 달리 마술과 흡연예방교육을 접목시켜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왔다. 그래서 지루하지 않게 흡연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예방교육의 첫 시작은 평범한 손수건이 하얀 담배로 변하는 마술이었다. 유쾌한 마술로 이목을 끌었던 시작이었다. 그 이후 각종 여러 마술들로 학생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마술은 수조에 깨끗한 물을 채우고 각각 니코틴, 일산화탄소, 타르라고 적힌 색 모래를 물에 넣어 섞은 다음 모래가 전혀 젖지 않은 상태로 다시 꺼내는 마술이었다. 정말 신기했다. 처음 수조에 담긴 물은 맑고 투명한 물이었다. 하지만 잠시 후 마술사가 색 모래들을 수조에 넣자 수조의 물이 검게 변하였다.

이윽고 마술사가 물에 적셔지지 않은 온전한 모래를 수조에서 꺼냈다. 하지만 수조의 물은 완전히 투명해지지 않았다. 분명 검은 색이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검은 회색빛이 돌았다. 마술 속에서 수조의 물은 우리의 폐를 상징하는 것 같았다. 이 마술은 담배에 니코틴 , 일산화탄소, 타르라는 유해한 성분이 들어있다는 점과 일단 담배를 핀다면 금연을 하더라도 원래의 깨끗한 상태로 돌아 갈 수 없다는 점을 재미있게 하지만 정확하게 전달한 마술이었다.

또한 이번 흡연예방교육을 통해 청소년 흡연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을 환기할 수 있었다. 담배에는 무려 4000여 가지의 유해물질이 들어있고 이러한 담배를 청소년이 피우게 된다면 치명적이라는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다. 그리고 간접흡연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교육자 분께서 2장의 폐 사진을 보여주셨다. 한 장은 담배를 40년 동안 피운 남편의 폐였고 다른 한 장은 20년 동안 간접흡연을 한 아내의 폐였다. 20년 이라는 긴 시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폐에는 거의 똑같은 정도의 검은 점들이 분포했다.

비흡연자인 아내분의 폐는 흡연자인 남편분의 폐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절대 덜 하지는 않았다. 이렇게 담배를 피운다는 것은 흡연자인 본인 뿐 아니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 혹은 담배와 전혀 무관한 비흡연자들에게도 피해를 준 다는 점을 명확히 알게 되었다.
이번 흡연예방교육을 통해 흡연이 정말 좋지 않다는 사실을 확실히 할 수 있었다. 많은 점을 배우고 느끼는 뜻 깊은 좋은 시간이었다.

ⓒ i주간영덕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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