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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필요가 아니라 필수
2016년 10월 17일(월) 09:55 [i주간영덕]
 

↑↑ 영덕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반장 김우석
ⓒ i주간영덕
2012년에서 2015년 화재통계에 따르면 연평균 전체화재 사망자 300명 중 182명(60.7%)이 주택화재로 인하여 사망하였다. 주택화재는 전체화재 발생률의 약10%이지만, 화재사망자는 전체화재 사망자의 60%를 차지할 만큼 인명피해 발생률이 높다.

이러한 이유는 대부분의 화재가 취약시간대인 심야시간대에 발생하고, 화재가 발생하여도 조기에 인지하지 못하여 유독가스를 흡입하거나, 인지를 하더라도 초기소화기구인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지 않아 초기진압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이를 방지하고 예방하고자 2017년 2월 4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 된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 등이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말그대로 화재 발생 시 열기 또는 연기를 감지하여 음향장치가 작동해 경보음을 울려주는 장치이며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다록 되어있다. 소화기는 가장 기본적인 초기소화기구이며 각 세대별, 층별 1개이상 설치하도록 되어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여야 하는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주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이 있으며, 주택용 소방시설은 인터넷 매장 또는 대형 마트, 인근 소방기구 판매점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약간의 금액이면 화마로부터 가정을 지킬 수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필요가 아니라 가정을 위해서 필수라고 생각한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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