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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국회의원-청년과미래 청년정책 MOU체결
청년미래처 신설 정부조직법 개정안 추진
2016년 07월 18일(월) 10:02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강석호 국회의원(영양, 영덕, 봉화, 울진)과 청년과미래(정현곤 이사장)가 17일 오후 2시 새누리당 당사에서 4대 청년정책에 합의하고, 공동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청년과미래 소속 대학생 30명이 함께 했다.

강석호 국회의원과 (사)청년과미래가 체결한 청년정책 MOU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제1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 개최와 기념일 지정 추진이다. 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한 청년의 날 기념일 지정을 추진함과 동시에 오는 11월 5일 국회에서 제1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을 개최한다. 청년의 날은 청년들 스스로 청년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이다. 또한 청년정책의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고 청년들의 삶이 근본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위한 장이다.

둘째, 청년미래처의 신설에 합의하고, 이를 위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추진한다. 이는 새누리당에서 발의한 청년기본법이 청년문제의 근본적 해결에는 미흡하다는 인식을 함께 한데서 출발한다. 특히, 새누리당이 추진하는 국무총리실 산하의 청년위원회는 현재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청년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는 주무부처인 청년미래처 신설을 통해 청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청년미래처는 청년들과의 소통은 물론 청년정책 주관부처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여러 부처에서 진행 중인 청년정책의 창구를 단일화, 계획성 있는 청년정책의 추진은 물론 불필요한 예산의 낭비를 막는 효과가 있다.

셋째, 근본적인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대책위원회 출범을 추진한다. 청년문제는 하루아침에 확 바뀌지 않는다는 인식을 함께하고, 점진적 발전 대책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청년 대책위원회에는 여야 국회의원은 물론 학계와 청년들이 참여하게 될 것이다. 청년대책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년 정책 생산은 물론 관련 법안을 발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넷째, 청년문제의 해결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청년단체의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현재 청년들은 창업과 취업, 청년들의 권리와 의무를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여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러 청년활동에 대한 지원은 물론 청년들이 안심하고 살아 갈 수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여나갈 계획이다.

강석호 국회의원은 “오늘 청년과미래와의 MOU체결을 통해 청년들의 삶 전반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오는 11월 5일 대한민국 청년의 날을 개최하고, 기념일 지정을 추진할 것이다. 또한, 이번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청년과의 소통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새누리당을 반드시 만들겠다. 오늘 약속한 MOU의 실천을 통해서 청년들의 삶에 희망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과미래 이세란 대변인은 “청년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과 청년미래처 신설을 촉구하기위해 100만 대한민국 청년 서명운동을 벌일 것이다. 동시에 청년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청년정책과 대선공약을 만들어 법안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100만 서명운동은 SNS와 청년과미래 홈페이지 등의 온라인과 전국 대학가 등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청년과미래는 비영리 사단법인 청년단체로,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와 전국대학생가치관조사 그리고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청년들의 문제를 청년 스스로가 해결해 나간다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는 청년 단체이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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