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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8일 경북일보에 거재된 내용 중
노욕(老欲)인가? 奉仕(봉사)인가?
2016년 06월 20일(월) 18:22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경북 고령군 의회[심칠](76세)의원의 자전거 의정활동이 화제꺼리다
필자가 영덕군의회 의원이였던 1999년 3월인지 4월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그 무렵 “선진국지방의회의 실태”를 위한 연수 때 일본의 동경도 신주구의회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당시 그 곳의 의장은 78세(5선)의 고령이셨고 가장 젊은 의원이 초선으로 59세의 나이였다.
필자는 통역자(가이드)를 통해 의장께 사유를 물어본 즉 일본은 모든 직장이 종신제 보장이라서 그 동안은 자신의 가정을 위해 직업에 최선을 다해 일 하고 퇴직 후 그간의 경험을 통한 산 지식과 지혜로 남은 인생, 지역과 주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정신으로 이 길(지방의회)을 선택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해 주었다.

당시 의원들의 보수는 년/287만(한화 약 3,000만원)이였다.
이렇게 하는 것이 꼭 맞다고 말 할 수 없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젊어서는 자기 생업에 최선을 다하며 가정을 지키고 퇴직 후(늙어서는) 남은 인생을 지역과 주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정신 자세만큼은 충분히 이해가 되며 필자 또한 너무 젊은 나이에 의욕만 앞세운 의정활동을 반성하고 있다.

요즘같이 각 지역별로 의원들의 이해관계에 얽힌 일련의 사건들이 연이어 언론과 메스컴에 보도되는 내용들을 접하고 있는 이런 때 고령군의회 [삼칠]의원님의 자전거 의정활동에 노욕(老欲)이 아닌 진정한 봉사(奉仕)정신이길 기대하며 찬사와 격려를 보내드리며 의원들의 선진국 지방의회 벤치마킹을 통해 많은 걸 깨닫길 바램 해 본다.

영덕군 축사면 축산1리 한영수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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