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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과 부패의 갈림길
2016년 05월 13일(금) 10:01 [i주간영덕]
 

↑↑ 강구119안전센터 소방사 김우석
ⓒ i주간영덕
‘청렴‘이라함은 모두가 알다시피 공무원의 기본 덕목 중 하나이다. 공무원이 청렴해야 건강한 공직사회가 유지되고 더 나아가 국민들의 모범이 되어 부패로부터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갈 수 있다. 이런 청렴의 중요성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특히 공무원은 직업 특성상 항상 부패에 노출이 되어있다.

여기서 일부는 부패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현실과 타협하게 된다. 이렇게 공직자는 청렴함을 숙지하고 있다 해도 한순간의 부패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갈 수밖에 없다. 이렇게 청렴과 부패의 갈림길은 아름다운 공직사회를 이뤄내기 위해 해결해야 할 커다란 숙제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부패의 유혹을 이겨내고 청렴함을 유지해 나갈 수 있을까? 그리고 자신은 부패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청렴하다고 할 수 있을까? 청렴이란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이 말 뜻처럼 부패하지 않다고 성품이 맑고 탐욕이 없는 것이 아니다. 청렴해지기 위해 끝없이 노력해야 한다.

현재 경북도청에서는 공직을 바로세우기 위해 5무(無)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경북소방에서도 이에 맞춰 청렴 결의대회 및 기고문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청렴의식을 고양시키고 있다. 이렇게 숲 전체가 아닌 나무 즉 공직자 개인들의 청렴의식을 고양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시책(施策)을 시도해야한다.

우리나라 전통 관료사회에는 청렴도를 가르는 기준으로 사불삼거(四不三拒)가 있다. 오늘날 우리도 이 사불삼거를 기억하고 마음에 새겨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하자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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