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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국회의원 새해 포부 밝혀
힘 있는 3선으로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 도전
2016년 01월 18일(월) 17:38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강석호국회의원은 병신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역의 관심사항에 대하여 밝히고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군민과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강의원은 경제문제에 대해 지난 한 해 경기가 별로 좋지 않아 어려움이 많아 정부가 노동개혁을 통해 경제활성화를 이루어 보려고 노력중인데 현재 노사 간에, 여야 간에 입장차로 국회 입법이 지연되고 있다고 말하고 국민 모두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상생의 대타협이 이루어져 국가 경제가 나아져 경제회복의 온기가 전해질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강의원은 올해 확보한 영덕군의 주요 예산에 대해 밝히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고 말하고 포항~영덕~울진~삼척 간 동해중부선 철도 부설 5,669억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남북7축) 건설 823억,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2,239억원이 각각 확보되어 있고, 안동~영덕간 국도 34호선 선형개량 100억원, 축산(도곡~경정) 국지도 선형개량 30억원을 비롯해 낙동정맥역사문화산수길 50억원, 동해안연안녹색길 10억원, 강구항 개발사업 25억원, 강구 구항 정비 25억원, 축산항 정비 34억원, 영덕 고래불 해양복합타운조성 28억원 등이 확보되어 영덕군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강의원은 지역에서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에 대하여 국회의원으로서 군민의 마음을 담으려고 무척 노력을 했으나, 법률적인 문제로 인하여 찬성이나 반대하는 군민들에게 시원한 대답을 하지 못한 점이 있다고 말하고 군민의 뜻을 정부가 헤아려 달라는 주민투표를 위한 특별법 등을 정부를 상대로 줄기차게 요구했다고 했다.

또한 강의우너은 요지부동인 정부의 일방적인 추진은 안 된다며 주민들의 의지가 담긴 국책사업이 되어야 한다고 계속 주장하고 원전건설사업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주민들과 충분히 대화하고 소통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고 했다.

강의원은 당시 군민들이 미흡하다고 느끼나 민주적 절차에 의해 이루어진 사안인 만큼 이제는 국가와 영덕 군민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중간점이 어디인지를 찾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진지하게 대화를 가지는 게 필요하다고 말하고 자신도 그런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했다.

강의원은 지금까지 지역을 위해 교통 오지라 불리는 지역 SOC사업 확충에 심혈을 기우려 왔으며 이를 위해 국회 상임위도 4년 내내 국토교통위에서 활동했다고 밝히고 정부의 국토균형개발 정책에서 소외돼 있다는 생각 때문에 지역주민들의 불만도 높아 역량을 집중해 경북 동해안을 연결하는 국도 7호선 4차로 확장사업 완공과 포항~영덕~울진~삼척간 동해중부선 철도가 2018년 완공 목표로 건설 중이며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도 올해 말에 완공될 전망이며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건설과 안동~영덕 간 국도 34호선 선형개량사업 등이 올해 착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강의원은 SOC 사업들이 모두 완공되면 교통오지에서 벗어날 수 있고 특히 안동~영덕간 고속도로는 경북도청이 2월에 입주하면 신도청의 경제권역과 같이 하게 되어,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탈바꿈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3선의 고지에 오른다면 사회간접자본시설의 확충에 이어 이제는 힘 있는 3선 국회의원으로 우리지역의 농업, 어업을 일으키는데 일조하고자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 소속되어 위원장에 출마해서 영덕 농어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하고 그동안 기반을 조성했다면 이제는 살을 찌우고 피를 돌게 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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