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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예방 관심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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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8일(금) 14:42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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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덕119안전센터 소방사 박주복 | | ⓒ i주간영덕 | | 화재는 한번 나면 크나큰 재산 피해와 인명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무서운 재난이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관내 소방관서의 노력도 중요하겠지만 시민들의 협조 또한 필수적이다.
물론, 일반 시민들이 소방관처럼 공기호흡기를 메고 관창을 잡을 수는 없다. 하지만 주의를 기울여 실화(失火)를 방지하고, 화재가 났을 경우 신속한 출동을 위해 소방통로를 확보해 주는 등의 시민들의 노력은 소방활동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이런 일상 속의 세세한 부분들까지 소방서의 노력으로 완전히 통제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취약대상들은 소방서와의 거리가 멀고 주위로부터 고립돼 있기 때문에 일단 화재가 발생하면 재산피해 뿐만 아니라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부적절한 전기, 가스시설 등의 화재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에 대한 소방교육을 강화함으로써 화재발생을 원천 봉쇄해야 한다.
하지만 여러 대책에도 불구하고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대부분이 음식물 조리중 화원방치, 쓰레기소각, 담뱃불, 불장난. 전열기구 취급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다.
이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 선행돼야 할 것은 ‘나는 괜찮겠지’, ‘설마’, ‘지금까지 괜찮았는데’라는 안일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안전의식을 전환해 자기 스스로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불행을 막을 수 있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평소에 화재예방에 대한 작은 관심만 가져도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하다. 누구나 화재예방에 대한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해 예기치 못한 화재로 이어지고 있다.
‘만시지탄(晩時之歎)’이란 말이 있다. 시기에 늦어 기회를 놓쳤음을 안타까워 탄식한다는 뜻이다. 이제는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 화기 취급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어떤 위험요소가 없는지 한 번 더 살펴보고 대비해 올 겨울은 화재 등 재난 없는 즐거운 생활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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