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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하늘아래 첫동네 행복택시 달린다
2016년 1월부터 5개면 19개마을 430여명 혜택
2016년 01월 05일(화) 15:06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군은 지난 5일 이희진 영덕군수, 법인ㆍ개인택시 대표, 주민 등 관계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수면 창수1리 마을쉼터에서 ‘영덕군 행복택시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영덕군 행복택시사업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편익을 증진시키고자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시내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에 택시를 운행해 시내버스와 동일한 요금(1,200원)으로 탈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내버스 미운행마을에 신청을 받아 검토한 후 최종 11개 마을이 선정되어 올해 1월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행복택시 운행 마을로 선정된 마을은 달산면(봉산리, 용평리), 지품면(삼화2리, 속곡리, 옥류리), 축산면(조항리, 부곡리), 병곡면(금곡3리), 창수면(창수1리, 갈천리, 오촌리)이다.

ⓒ i주간영덕
이희진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영덕군 행복택시 사업은 정부3.0 실현에 발맞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군민 행정서비스 만족도 제고 및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교통오지 지역주민들에게 교통복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용대상은 군청 홈페이지에 고시한 11개마을 19개 자연부락에 주민등록상 등록자에 실제 거주하여야 하고, 이용요금은 버스요금과 같이 인당 1,200원이며, 운행구간이 마을에서 읍면소재지까지인 타 시군과는 달리 해당마을에서 주생활권인 영덕, 강구, 영해면 소재지까지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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