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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 국정화로 올바른 국가관을 갖게 하자
조주홍 경상북도의원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강하게 주장
2015년 11월 16일(월) 09:27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경상북도의회 조주홍(농수산위원회,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반 공방이 뜨거운 가운데 지난 6일 열린 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통한 왜곡된 표현이나 잘못된 사실을 반드시 바르게 고쳐 미래의 주역들이 대한민국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자라도록 해야 한하고 주장했다.

조주홍 의원은 반세기만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모두 이루고 세계최초로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된 자랑스러운 나라가, 현행 역사교과서에서는 대한민국의 빛나는 역사를 애써 외면하고 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이 아닌 출범과 인민공화국 수립이란 표현으로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고 있으며,

역사교과서에서 사라진 유관순 열사와 6.25전쟁의 책임을 남한에게 전가시키는 듯한 사실왜곡과 대한민국의 주적인 북한의 도발과 테러의 누락·축소와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용사를 외면하고 있고,

친일독재 미화에 대한 걱정과 우려처럼 애국의병을 ‘학살’이 아닌 소탕이나 도발로 기술한 문제, 쌀 ‘수탈’을 쌀 수출로 표현한 문제, 위안부 할머니들의 따라다니는 경우가 많았다란 ‘자발적’ 표현 등의 문제들도 함께 공존한다고 지적하면서“이번 기회에 역사바로세우기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작업에 걱정과 우려되는 바를 함께 고민하고 왜곡된 표현이나 잘못된 사실를 반드시 바르게 고쳐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올바른 역사를 반듯하게 세우자”고 주장했다.

또한 “아직 나오지도 않은 올바른 교과서에 대한 온갖 억측과 비난 보다는 자라나는 세대가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미래의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지켜갈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정상화시키는 것은 당연한 과제이자, 우리 세대의 시대적 사명이다”고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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