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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배움터지킴이.자율지킴이 대상 흡연예방 및 금연 교육 실시
2015년 10월 29일(목) 09:36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성곤)은 10월 28일 영덕문화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학부모.배움터지킴이.자율지킴이 흡연예방 및 금연 교육을 실시하였다.

학교흡연예방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흡연예방 및 금연 교육은 학부모.배움터지킴이.자율지킴이 100여명을 대상으로 차영석 전문강사는 담배에 함유된 유해성분과 인체의 영향을 바로 알기, 흡연이 질병과 사망에 미치는 영향, 흡연의 원인, 간접흡연, 청소년흡연의 위험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학부모와 배움터지킴이는 이구동성으로 담배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바로 알게 되니 담배를 피우면 안되겠다고 느꼈으며 학교에서 학생들에게도 흡연의 유해성을 알려주겠다고 흡연예방 교육이 의미있었고 유익했다고 평가하였다.

올해 영덕교육지원청과 영덕군보건소에서는 협력을 통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학교를 운영하며 금연교육과 흡연예방활동, 금연상담 및 청소년 금연프로그램 등을 실시한다.

박성곤 교육장은 “최근에는 어른들의 흡연율은 떨어지는데 청소년은 흡연율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학생들에게 담배가 주는 건강 영향이나 거절하는 방법을 흡연예방교육을 통해 가르쳐주어 담배를 처음 시작하지 않도록 하고 흡연하는 학생은 금연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건강한 사회의 밑거름이 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어른들의 몫”이라며,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관계자들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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