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11-05 09:12:3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인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서분례 지품인, 전통식품명인(청국장)으로 정부에서 9월 24일 지정하다
2015년 10월 01일(목) 09:06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보기 드물게 전통 옛법대로 만드는 전통장류 부문 ‘청국장’ 명인(名人)으로 영덕인이 탄생했다.

출향인(지품면 삼화리 출신)으로서 현재 경기도 안성시 일죽에 있는 서일농원 대표 서분례(69세, 영덕군장학회 이사) 여사께서 청국장 명인(제62호)을 정부로부터 지정 받는 영광을 안았다.

30여 년 전에 서일농원을 설립, 집안 대대로 전승된 장류제조비법을 바탕으로 전통적 방법으로 장류를 생산. 판매, 체험, 전수함으로써 전통장류 명맥을 계승·보존하기 위해 노력해온 장인정신과 쌓아온 공적이 뛰어나 대한민국 전통식품명인 지정을 받아 출향인의 자존심을 높였다.

그동안 전통비법의 청국장을 만들고자 심혈을 기울러 노력한 결과 <증보산림경제>에 실린 제조법과 가장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아 앞으로 더 좋은 청국장, 독특한 제조 노하우로 위생·안전하고 영양가 높은 청국장을 보존하고 전승하는 데 귀중한 정성을 모아 나갈 수 있는 여건을 고루 갖춘 곳이다. 2,000여 개의 장독과 13개의 가마솥, 발효숙성실과 청국장 발효실 등을 활용하여 산학협력의 연구를 통해 우리 전통장류, 전통음식을 한 차원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장류를 비롯해 장아찌와 김치, 식초, 농민주 등 청국장을 이용한 버거와 이유식, 다식과 과자, 떡갈비와 너비아니 등 식품 특허 4개 등으로 농업 6차산업의 모범업체로 선정돼 지역 농업활성화 및 유휴노동력 고용에 이바지 하며, ‘슬로푸드체험학습장’을 운영, 전통식품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서 명인은 출향인으로서 영덕군장학회 이사, 재경향우회 자문위원으로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과 열정의 여성기업인으로서 중앙에서 여러 분야에 활동하는 영덕이 낳은 여걸이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정한석 위원장, 독도교육원‘독도교육..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AI시대‘..
경북교육청, ‘제13회 경상북도 평..
경북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시..
경상북도 의정회, 문경에서 지방의회..
경북교육청, 교육복지119’로 위기..
경북교육청, 2027학년도 영재교육..
경북온라인학교, 서․논술형 평가 확..
경북교육청,‘2026 경상북도 영유..
경북, 독도 문예대전 수상작 64편..

최신뉴스

영덕군가족센터, 2026년 초등..  
영덕대게, 5개월 금어기 끝내고..  
영덕군지사협, 이동 목욕부터 일..  
영덕지역자활센터, 영덕소방서와 ..  
박문태 영덕군 문화관광해설사..  
영덕군, 인형극으로 배우는 ‘골..  
영덕군, 서울광장서 영덕사과 홍..  
영덕군, 해양스포츠로 청년·어촌..  
전국서 200여 명 지원한 영덕..  
한빛예술단과 길병민의 아름다운 ..  
영덕군, 육아 고민 함께 나누는..  
치안정보의 문을 열다, 국민의 ..  
영덕교육지원청, 교장 역량 강화..  
영덕군 해양수산과 직원 18명,..  
영덕군,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