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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장애인 교통수단 도입율 전국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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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제활동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기회 제공 중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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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08일(화) 14:10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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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경북지역이 장애인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및 저상버스 도입율이 전국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강석호(새누리당 영양·영덕·봉화·울진)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북지역 장애인 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 도입율은 전국 평균 82.5%에 훨씬 못 미치는 23.4%로 나타났으며 저상버스 도입율은 전국 평균 18.5%의 3/1에도 못 미치는 5.5%로 나타나 장애인 교통정책에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반면, 경남지역의 특별교통수단 도입율은 154%로 법정대수 205대 보다 많은 316대가 운행 중이고, 대도시를 제외한 지역 중 전북은 60.6%, 강원은 54.2%가 도입되어 운행 중에 있다.
특히 경북 북부 지역과 사정이 비슷한 강원 지역의 저상버스 도입율은 30%, 경북 남부지역과 사정이 비슷한 경남 지역은 25%로 전국평균 18.5%를 상회하고 있어 경북지역의 장애인 교통수단에 대한 특단이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별교통수단의 법정 공급대수를 충족하는 지자체는 서울, 부산, 광주를 제외하면 많지 않은 실정인데 이는 주로 재정적이 이유 때문인 것으로 대 당 4천만원이 넘는 특별교통수단의 구입비는 중앙정부가 일부 지원하고 있으나, 운영비는 운행권자인 지자체에서 전액 부담해야 하는 관계로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또한 저상버스 가격도 대 당 2억원이 넘어 운행비용이 일반 버스에 비해 높은 실정이어서 버스 업체의 자발적 구입·운행을 강제하기는 어려운 형편이며 주로 정부의 재정지원을 통해 공급이 이루어지는데, 구입비의 일부는 지원 되지만 운영비 지원은 없다.
강석호 의원은 최근 장애인의 자유롭고 편리한 이동을 위한 교통서비스의 중요성이 특히 강조되고 있다고 말하고 이는 자유로운 통행이 일상생활을 위한 기본적 요건일 뿐 아니라, 교육을 받거나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하고 우리지역도 전국 실정에 맞게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강 의원은 저상버스 및 특별교통수단을 지역별 특성에 맞도록 다양화 방안에 대해 고려하고, 법정대수에 충족할 수 있는 재정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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