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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순환수렵장 운영 종료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홍보 효과 거둬
2015년 03월 04일(수) 15:56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군은 야생동물의 적정밀도유지로 농작물의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수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운영해 오던 순환수렵장을 지난달 2월 28일 마무리 하였다.

이번에 영덕군 수렵장을 찾은 수렵인은 914명이며, 특히 경북지역을 제외한 서울, 대구, 경기등 타지역의 수렵인 600여명이 영덕군 수렵장을 이용함에 따라 수렵장 운영기간(약4개월간)에 지역의 음식점이나 숙박업소 등 영덕군의 지역경제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거양하였을 뿐만 아니라 해맞이공원, 영덕블루로드, 팔각산, 영덕대게 등 영덕을 충분히 알릴 수 있는 홍보의 장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렵장운영으로 인해 영덕군은 야생동물의 개체수 조절과 농작물의 피해예방효과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해 약 25억원정도의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하였다고 밝혔다.
인천에서 온 수렵인 김모씨는 “영덕군에서 수렵활동을 하면서 좋은 기억들을 가지고 돌아간다. 영덕군에서 수렵장을 개장해줘서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하였다.

한편 수렵기간중 타 시군의 구제역 및 AI(조류인플루엔자)감염 확산으로 수렵장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914명(지난개장 2011년 642명)의 수렵인을 유치해 272백만원의 군 세외수입을 올려 예년에 비해 9천여만원의 세수증대효과를 거양하였다.

군 관계자는 수렵장 사용료로 조성된 수입금은 향후 야생동물의 피해예방시설인 전기목책기 설치와 농작물 피해보상,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등에 사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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