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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중 꿈찾기 진로캠프 참가
바다에서 꿈을 찾다
2014년 12월 10일(수) 09:40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강구중학교(교장 안용수)는 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키우기 위해 1학년 학생 30명이 12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2박3일간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에서 열리는 진로캠프에 참가하였다. 이 캠프는 자유학기제를 대비하여 대구, 부산, 경상도 일원의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총 4개교의 학교(울산청량중, 영덕강구중, 대구동변중, 부산양운중)가 선정되어 캠프에 참가하였다.

캠프의 목적은 미래의 자산인 청소년들에게 해양환경과 관련된 진로와 꿈을 탐색하여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는데 있다.

이 캠프는 ‘바다에서 꿈을 찾다.’ 라는 주제로 진로의 의미와 자아탐색활동, 해양진로체험, 나의 꿈과 미래설계로 구성되었다.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에서는 해양안전 관련 직업 체험 및 실습, 해양생물 관찰 및 관련 진로 정보 습득, 해양탐사분야 체험 및 관련 직업세계 이해하기, 선박항해 체험 및 선박항해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 세계 이해하기로 구성되어 체험관에서 활동하였다.

실전 직업탐방은 포항공대 해양대학원 및 로보라이프뮤지엄을 방문하여 해양관련 연구 분야 소개 및 해양탐사장비를 체험하고, 포항해양경찰서를 방문하여 해양경비선 탑승 및 해양경찰과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직업탐방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큰 도움이 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해양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과 창의 인성을 바탕으로 해양환경을 이해하고 해양분야의 폭넓은 시야를 확보하여 미래인재로서 도약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만족해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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