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3 02:52:4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새누리당 김무성 반드시 캠프
<모노리서치> 여론조사 사실관계 밝혀야
2014년 06월 20일(금) 09:32 [i주간영덕]
 

↑↑ 왼쪽부터 서청원 , 김무성
ⓒ i주간영덕
새누리당 김무성「반드시」캠프 문혜정대변인은 지난 19일 언론에 알려진 <모노리서치>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어 사실 관계를 밝힌다고 주장하면서 <모노리서치>의 여론조사에서는 서청원 후보가 김무성 후보를 앞지르는 결과가 나왔다고 했으나, 이 자료를 있는 그대로 분석하면 오히려 김무성 후보가 서청원 후보를 32.4%p로 앞선다는 결과가 도출된다고 주장했다.

결과적으로 김무성 후보에게 도움이 되는 자료를 서청원 후보 캠프 측이 제공한 셈이라고 했다.

한편 <모노리서치>가 제공한 여론조사 결과 중 정당지지도별 후보자 지지도를 보면 김무성 후보가 새누리당 지지자 뿐 아니라 다른 정당지지자들의 지지도에서도 13~23%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와 있지만, 전체 지지도에서 서청원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공개했다.

이 내용을 살펴본 일부 언론이 의문을 제기하자 <모노리서치> 측이 수정 자료를 보냈는데, 이 내용을 보면 새누리당 지지자의 경우 김무성 후보 지지도 34.2->22.2 서청원 15.6->27.6으로 바꾸었다.

예컨대 김무성 지지율을 12% 빼 서청원 후보 지지율에 12% 더하는 방식으로 재구성된 수치이다. 뿐만 아니라 1차와 2차 자료에서 1,2위 후보만 바뀌고 다른 후보의 지지율은 그대로라는 점도 이 조사를 신뢰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1차 자료에서 설문에서 묻지도 않은 김문수 경기지사에 대한 수치가 버젓이 나와 있더니, 2차 자료에서는 빠져 있기도 했다. 출마를 선언한 후보는 당연히 포함해 조사해야 함에도 정작 김을동, 김상민 후보는 빠져있다.

국민들이 공개된 여론조사를 신뢰한다는 점을 악용하여 여론조사기관이 통계를 실제와 다르게 왜곡하고 조작하는 것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에 해당하는 범죄행위 이다.

<모노리서치>는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그것도 어설프게 자료를 조작한 행위에 대해 경위를 밝히고 사과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료의 수치를 수정한 경위와 함께 로데이터를 밝히기 바란다고 했다.

모노리서치는 20일 이에 대해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되고 있는 새누리당 전당대회 당대표 여론조사 결과는 모노리서치의 실제 여론조사 결과와 전혀 다른 내용"이라며 "사실과 다른 이같은 여론조사 결과를 모노리서치는 언론에 공개한 바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모노리서치는 또 이 자료에서 "'일부 언론이 의문을 제기하자 모노리서치측이 수정자료를 보냈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모노리서치는 어떤 언론에도 조사결과는 물론 수정 자료를 보낸 적이 없음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바"이라며 "모노리서치는 왜곡된 여론조사 내용과 그 내용의 언론 공개에 따른 피해자임을 밝히며, 누가 어떤 의도로 모노리서치를 참칭해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하고 공개했는지, 그 실체적 진실이 밝혀지기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법무부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파트너사 1차..
영덕보호관찰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
영덕도서관, 2026년 미래교육 학..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목표..

최신뉴스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