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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중,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 개최
가족 건강은 밥상에서 부터
2014년 06월 02일(월) 10:15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축산중학교(교장 윤강희)는 5월 29일 축산항에 있는 노인복지회관에서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교원능력 개발평가, 교과부진 학생지도, 각종 폭력예방 교육, 정보통신 윤리교육 등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이후 시간은 축산면 예비군 면대장 홍성태 강사가 ‘생명을 살리는 위대한 밥상’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여 평소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았던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성태 강사는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 평생건강을 좌우하므로 건강식과 자연식을 할 것을 강조하였으며, 피를 맑게 해주는 건강음료 만드는 방법 등 가정에서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소개하였다.

침을 활용해 건강을 되찾는 사혈 건강법을 소개하자 학부모들의 질문이 이어지기도 하였다. 홍성태 강사는 평소 사혈요법과 수지침 등으로 수년간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역민들의 존경을 받아왔다.

2012년 이후 삼년 째 진행되고 있는 축산중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은 평소 학교에 직접 방문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학부모들이 담임교사와 담당교과 교사들과 만나 자녀 문제를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찾은 학부모 김정희씨는 “바쁘다 보니 관심이 있어도 학교를 방문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학교에서 직접 지역으로 찾아오니 매우 고맙고, 가족들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아주 유익했다.”며 학교 측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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