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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3.18 문화제로 호국선열들의 정신 계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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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영해3ㆍ18 호국정신문화제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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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19일(수) 13:09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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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호국충열의 고장 영덕군에서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제30회 영해 3?18 호국정신문화제가 영해면 일원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문화제는 일제강점기인 1919년 3월 18일 영해장터에서 국권회복과 자주독립을 외치던 선열들의 거룩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경북최대 독립만세운동을 이끌었던 선조들의 기상과 나라사랑의 투혼을 후세에 기리며 배우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이틀동안 펼쳐졌다.
첫날 전야제에는 호국문화제의 축제분위기를 띄우는 읍면대항 민속놀이와 신돌석장군 의병 출정식 재현과 횃불행진, 신돌석장군 뮤지컬 공연 등이 진행됐다.
18일에는 김관용 도지사 및 강석호 국회의원, 김병목 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박창표 경주보훈지청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3.18 만세대행진, 3.1의거탑 헌화.분양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연예인 초청으로 일색이던 축하공연에서 벗어나 국악극단 단의 ‘죽음이 남긴 사랑의 꽃’이라는 의병대장 신돌석장군 뮤지컬 공연을 지역에 처음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사에 나선 김병목 군수는 “남녀노소, 신분과 계층, 종교와 지역의 구분 없이 하나가 되어 위기에 맞섰던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본받아 국가발전과 영덕사랑에 군민 모두가 힘써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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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기념식에 이어 개최된 만세 대행진에는 내빈과 주민, 학생들 등 3000여명의 사람들이 참여하여 ‘대한독립만세’와 ‘신돌석장군 만세’ 소리가 영해면내 곳곳에서 울려펴졌다.
행사장을 방문했던 한 관광객은 “영해장터와 거리에서 흰 한복을 입고 손에 손에 태극기를 흔드는 상인들과 주민들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역사의식이 부재된 오늘날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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