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3 06:15:2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대선 텃밭 雄道경북을 郡道경북으로 홀대해선 안 돼
당원들의 최소한 알권리 무시 + 원칙 없는 경선 방식 개선요구
2014년 03월 18일(화) 14:40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박승호 전포항시장이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경선 일정을 늦추고 경선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도당지도부를 압박하고 있다.

박전시장은 3월 15일까지 공천신청을 받고 4월 13일 경선을 실시한다면 예비후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4주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 일자를 19일로 잡은 것과 비교해도 경북도지사 경선은 1주일이나 이르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 2006년 경선때 대구가 4월13일, 경북이 4월22일에 치러진 것과 비교해도 이례적으로 앞당긴 것으로 대구와 경북은 서울처럼 순회경선이 아닌 원샷(One-Shot)경선으로 끝낼 방침이라며 이는 순회 경선으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했다.

박전시장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인 윤재옥 의원이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에서 건의한 대로 경선 날짜를 결정했다”고 했으며 대구는 예비 후보자가 8명이나 된다는 이유로 지역 여론을 더 수렴하기 위해 4회 이상 후보 간 TV토론회를 권고할 방침인 것으로 안다고 했다.

경북과 상황이 비슷한 경남도지사 경선의 경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인 다음달 7~12일 사이 3차례에 걸쳐 순회 합동연설회, 2차례 TV토론을 개최할 예정인 반면 전국 시·도 중 면적이 가장 넓은 경북은 순회 합동연설회 없이 3차례 TV토론만 추진되고 있어 경북도지사 선거에 참여하는 새누리당 당원과 경북도민들은 예비후보들의 인물 됨됨이는 물론, 공약이나 정책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깜깜이’ 경선에 참여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위한 ‘들러리 경선’으로 치르겠다는 이유가 아니라면 조급하게 경선을 치르려는 시도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한 박전시장은 고령의 김관용 지사가 순회 경선에 나설 체력도, 아들 병역비리 문제와 도청이전 측근비리 문제 등으로 합동토론회에 나올 담력도 없는 게 아니냐는 세간의 의혹을 떨치기 위해서라도 TV토론회와 더불어 순회경선 및 후보 합동토론회는 반드시 실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전시장은 최소한 당원들에게 후보를 알릴 기회조차 원천봉쇄한 것은 중앙당의 의무를 포기한 것으로서 경북도당 당원 및 도민들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하고 중앙당과 경북도당은 당원의 알권리 보장과 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서라도 충분한 시간을 갖고 반드시 순회 경선을 실시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법무부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영덕보호관찰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파트너사 1차..
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
영덕도서관, 2026년 미래교육 학..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목표..

최신뉴스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